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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아자아자V  2015-03-19 오후 6:20:21	아~ 캣츠 유명하죠. 남편이랑 백만년 만에 뮤지컬 보러 가고 싶네요.
Clara12  2015-03-19 오후 6:05:29	너무나 유명한 캣츠..... 공부로 지친 우리딸과 보고싶어요
chacna  2015-03-19 오후 4:55:59	암으로 투병중인 신랑과 함께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조현구  2015-03-19 오후 4:12:50	군대간 아들생일 . 결혼기념일 .유학간 아들 생일. 모두무두 3월과4월에 있지만 우리 부부는 항상 외로와요 문화생활은 5년째 영화도 못봤어요 꼭 기회를 주세요 부탁합니다
dalkis12  2015-03-19 오후 3:19:34	결혼하고 나니 달달한 데이트는 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고 둘다 맞벌이라서 주말에는 쉬기바뻐 문화생활도 잘 못하는데 오랜만에 뮤지컬보고 데이트하고 싶네요~~ 당첨되서 유명한 캣츠공연 보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이연곤  2015-03-19 오후 3:01:41	저희딸이 뮤지컬 연기에 관심을 두고있어서~영어뮤지컬,연기를 배우고 있어요~바로 코 앞에서 뮤지컬의 생생함을 느끼게 해줄 기회가 주어지면 어린 딸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동기부여도 되고요~
팔로버디  2015-03-19 오후 2:56:18	그리자벨라의'메모리'가 인상적이었던 캣츠, 다시 보고싶어요
서인선  2015-03-19 오후 1:42:55	캣츠의 뮤지컬 넘버를 동영상으로 접한 뒤 꼭 한번은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 뒤로 기회가 없어서 보지못하고 어린이캣츠;만 본 적이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오리지널 캣츠에 대한 기대감은 더더욱 높아졌네요. 이 봄, 캣츠와 함께 즐거운 공연으로 가슴떨림을 느껴보고 싶네요.
chonrang84  2015-03-19 오후 1:17:51	세계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캐츠를 내한 공연으로 볼수 있다면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연되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준 캐츠를 이 기회에 볼 수 있기를 응모해봅니다.
royalblue  2015-03-19 오전 11:52:31	켓츠 오리지널팀의 공연은 단연 최고이죠. 10여전엔 내한했을때 보았는데 다시 꼭 보고싶네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는 재미있는 뮤지컬입니다
merci  2015-03-19 오전 11:31:32	예전에 옥주현님이 열연했던 뮤지컬 [캣츠]는 본 적이 있어요. 내한공연은 훨씬 더 감동적일거같아 꼭 보고싶어요! 동생이 유학가고나서 허전해지신 엄마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위해 함께 보러가고싶어요~
그립  2015-03-19 오전 11:03:13	뮤지컬 정말 좋아했죠.. 결혼 전에는 말이예요... 조승우가 나오는건 2-3번씩 꼭 보았어요. 레미제라블은 3번정도 본것 같아요.. 유독 캣츠와는 인연이 없었네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뮤지컬이 주는 그 벅찬 감동과 하나되는 마음 말이예요.. 흥분되기도 하는 그 마음 다시 이봄에 느껴보고 싶어요
임나미  2015-03-19 오전 10:45:53	겨울내내 바깥나들이를 못했는데 공연으로 콧바람 좀 쐬고 기분전환이 필요하네요~ 꼭 보고 싶어요~
donnyyim  2015-03-19 오전 10:13:21	저희 어머님이 뮤지컬을 좋아하시는데 유독 캣츠 공연은 아직 보질 못했네요. 마침 4월 20일이 어머님 생신이라 어머님께 좋은 생신 선물 해 드리고 싶네요. 어머님이 캣츠 뮤지컬을 보신다면 정말 무대위의 고양이들처럼 기뻐 날 뛰실 것 같아요. 어머닌 뮤지컬 배우의 꿈이 있으셨지만 현실에 부딪쳐 꿈을 이루지는 못하시고 대신 뮤지컬 관람하시는 걸로 위안을 삼고 계세요. 어머님과의 즐거운 시간을 꼭 꼭 허락해 주세요~^^
김현주  2015-03-19 오전 9:48:21	요즘 대학생 딸아이와 좀 소원해져 있는 상태인데 뮤지컬 캣츠를 보고 싶다고 했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딸아이와 함께 뮤지컬 보고 오랜만에 즐거운 추억 만들면 모녀 사이가 한결 가까워질 것 같아요.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철산댁73  2015-03-19 오전 9:45:00	1년에 한번 열리는 제리클 고양이들의 축제! 30마리의 고양이들의 개성있고, 매혹적인 이야기,그 축제 속으로 저도 빠져들고 싶어요^^ 특히 이번 공연은 30년 전통의 오리지널 크리에이브 팀이 선정한 배우들이라고 하니 더욱더 그 들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더불어 "메모리"를 현장에서 듣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음.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제가 초대될수 있다면 2015년 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될거 같아요~
소그리드  2015-03-19 오전 9:42:41	동생과 대학에 합격하고 이아파트에 이사와서 행복한 나날의 연속입니다. 거기에 캣츠까지 당첨된다면 동생과 저는 진짜 이아파트이사온걸 행운으로 생각할꺼 같아요~ 이사온 아파트에서 좋은 경험까지하며 즐거운나날이 되는 새내기들이 될수있게 기회를 주세요~
멋진아저씨  2015-03-19 오전 9:26:30	시간이 없어서 그동안 보질 못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꼭 보고 싶네요 멋진 행운을 기대합니다
커피마켓  2015-03-19 오전 9:11:54	캣츠 캣츠 많이들어왔는데 공연은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인터밋션시간도 즐겨보고 싶네요 절 선택해주세요~^^
이만  2015-03-19 오전 8:08:14	양쪽 눈이 찢어져 날카로운 첫인상을 보였던 여자 친구. 야옹이라는 별명으로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올 첫번째 결혼기념일이 오는 4월에 함께 야옹이들을 볼 수 있는 영광을 부탁드립니다. 메~모리!!! 감사합니다~~
산산이  2015-03-19 오전 7:43:29	아, 꼭 보고 싶었던 캣츠 뮤지컬! 기대 됩니다.
노키아  2015-03-19 오전 6:51:11	꼭~ 보고 싶습니다. 꼭~
smallteeth  2015-03-19 오전 1:14:56	먼저, 아파트아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초대 행사를 기획해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 이벤트에 응모하고 싶은 마음에, 아파트아이 회원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신입사원 딱지를 떼고자 고군분투하던 시절, 부득이 언니와 저만 뮤지컬 캣츠 관람을 하였는데요. 그 때 함께 보지 못했던 부모님이 이번 기회를 통해 캣츠를 접하셨으면 합니다. 다녀오시면 서로 감상평을 나누며 대화하고 싶네요.
햄스터아빠  2015-03-19 오전 1:05:15	20년전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처음으로 접하였던 뮤지컬 캣츠 그때 매주 음악시간이 기다려질만큼 캣츠를 재밌게 보았습니다. 메모리를 친구들과 부르며 캣츠 매력의 푹 빠졌드랬죠. 그래서 항상 내한공연을 하게되면 보러가야지보러가야지이랬는데 기회가 닿지 않아ㅠㅠ 아직까지도실제로 못보았네요 세계 4대 뮤지컬 4월에 40대가 된 기념으로 넘 보고 싶네요~
내딸 유진  2015-03-19 오전 12:58:09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예쁜딸 키우느라 바쁜 남편은 늘 함께 육아에 동참은 커녕 집에와서 잠만자고 밥먹을새도 없이 일만 하러 다니네요ㅠ.ㅠ 뱃속에 있던 아이가 어느새 자라 이제 뮤지컬을 함께 보러갈 나이가 되었어요~^^ 혼자 육아와 씨름하는 사이 뱃속에 있던 둘째도 자궁각임신으로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유산이 되었네요ㅠ.ㅠ 이젠 세상에 하나뿐인 울예쁜딸과 함께 멋진 뮤지컬 캣츠 한번 꼭 보러가고 싶어요~^^
호호아줌마84  2015-03-19 오전 12:43:56	'마리아~' 귓가를 울리는 아리아^^ 어쩌면 저렇게 고양이 흉내를 잘낼까 싶은 배우들의 명연기와 출중한 노래실력~!! 세종문화회관에서 직접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뮤지컬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직 캣츠는 기회가 닿지않아 보지 못했네요 ㅠㅠ 이번기회에 꼭 보고싶어요!!
코코맘♥  2015-03-18 오후 10:53:12	환상적인 뮤지컬 캣츠♥♥ 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무조건 봐야 한다고 DVD를 틀어주셨던 훌륭한 작품!! 연고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 자리를 틈과 동시에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아이가 7개월인데 내내 씨름하며 제대로 집밖도 못나갔더니 정말 자신감도 떨어지고 몸도 약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시기에 메모리를 열창하는 캣츠를 본다면 정말 뜻깊고 자신감과 자존감 모두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꼭 보고싶어요♥♥
효방  2015-03-18 오후 10:10:25	한부모가정이 되어서 친정엄마와 아들,딸 이렇게 4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보고싶어하는 캣츠공연을 공연비 부담으로 볼수가 없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보게 되어 신청을 해봅니다. 문화생활은 남의집 얘기로만 여기며 지내고 있네요. 딸과 함께 좋은 공연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관리비줄이자0  2015-03-18 오후 8:40:28	캣츠 보고싶죠..당근...남들이 봐서가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요. 딸과 함께 감동과 재미느끼고 싶습니다.
연아  2015-03-18 오후 8:30:35	고등학교 때 처음 이 뮤지컬 ost가 붐을 일으켰었죠. 저는 그때 문화에는 문외한이라서 단체 관람을 했는데 관심이 제로였어요. 애들이 호들갑 떠는 게 불만일 정도였죠. 그때 제일 저렴했던 좌석으로 단체 예매했었는데 vip석이 남아서 코앞에서 관람했었다고들.. 십년이 지난 후에야 제가 날린 기회가 어느 정돈지 알게 됐어요. 그 뒤로 캣츠 관련 기사나 콘텐츠는 가슴이 아파서 무조건 건너뛰고 그랬는데.. 이제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