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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2019-12-04 오전 5:23:05 		연말을 어린 아들과 멋지게 보내고 싶습니다. 요새 많이 못놀아줘서 섭섭해 하던데 아파트아이 덕에 멋진 아빠로 아이의 오랜 추억속네 남고 싶습니다  
김우진 
2019-12-04 오전 1:18:57 		작년 이 맘때 ‘더 브레인’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올 한해도 최현우님과 마무리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신영란 
2019-12-04 오전 1:17:53 		우와 너무 가고싶네요 출산을 앞두고 마법같은 기회가 제게 오기를!!!!  
영겁 
2019-12-04 오전 12:38:29 		가장 좋아하는 마술사 최현우님의 공연과 아파트아이와의 마술같은 만남 응원합니다. 당첨의 행운도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coldbrew 
2019-12-04 오전 12:31:07 		마법같은 아파트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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