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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2019-09-27 오후 3:11:13 		♠♠♠루이16세의 부인이었던....비운의 왕비 그녀........올여름 프랑스 방문해서 루브르박물관과 베르사이유궁에 방문하여 가장 많이 들었던 그녀의 일생........그시대 물이 귀해서 진한 화장을 하고....향수를 즐겨사용했다는 얘기와....요강에 담긴 배변을 창밖에 버려서...하이힐이 유행했다는 얘기 등등......중세유럽의 분의기를 마음껏 느겨보고 싶네요...........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 꼭~꼭 보고 싶네요. ♣♣♣  
최선숙 
2019-09-27 오후 3:11:11 		워킹맘~ 힐링하고 싶습니다~  
양은주 
2019-09-27 오후 3:00:25 		워킹맘입니다. 회사에 육아에 치여 있는 저에게 신랑과 좋은시간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스트레스 날려버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   
최지현 
2019-09-27 오후 2:55:02 		공연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김용미 
2019-09-27 오후 2:52:46 		멋진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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