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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동2004호
2015-09-14 오후 4:29:19
34년 동안 딱 두 번 뮤지컬을 봤습니다. 부디 저에게 3번째 뮤지컬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올해 2월에 결혼을 하고 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정작 엄마와 만나서 예전처럼 수다 떨 시간도 없었네요. 만약 저에게 '맨오브라만차'를 볼 수 있는 엄청난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첫째딸 시집 보내느라 고생하신 어머니와 함께 오붓하게 이 뮤지컬을 보고 싶습니다. ^^
205동2004호
2015-09-14 오후 4:28:25
아... 이런... 방금까지 쓴 저의 기대평이 한 순간에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ㅠㅠ 무려 6줄 가까이 썼는데... 그래도 '맨오브라만차'를 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 번 시도해 봅니다. ^^ 제가 처음에 본 뮤지컬은 영국에 배낭여행 갔을 때 본 '오페라의 유령'이었습니다. 그리고 샤롯데시어터에서 본 옥주현이 나왔던 제목도 생각 안 나는 뮤지컬이 두 번째 본 뮤지컬입니다.
주목이네
2015-09-14 오후 2:29:54
*완전 짱짱 기대합니다* 조승우씨~열렬한 팬입니다. 전 세계 관객의 가슴을 감동시킨 명작 중의 명작을 제가 좋아하는 조승우씨도 나온다하니, 이것은 돈을 내고라도 꼭 봐야하는 진정한 명작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웅장하고 흥미롭고 감동이 있는 돈키호테를 재해석한 대작 중의 대작...엄청난 감동을 주는 작품임을 예고편만 잠깐 봐도 느껴집니다. 화이팅입니다. 대성공 하십시오
윤혜원
2015-09-14 오후 2:23:50
류정한, 조승우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두 명배우가 출연하는데 역시 명불허전일듯 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꾸준히 롱런한 명작을 이 가을에 느끼고 싶습니다~
정봉교
2015-09-14 오후 1:15:08
원작으로 읽었던 돈키호테를 뮤지컬로 다시 보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이 가을 엄마와 함께 문화생활 나들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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