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추석맞아 전 부치는 거 도왔어요 카사르    2015-09-26

집에서 전 부쳐가시는 모양이더라고요. 요즘은 집에서 아예 해가는 경우 많은 거 같던데..

 

제가 한 일은 엄마가 만들어놓은 반죽에서 조금씩 떼서 동그랗게 만드는 건데..양이 참 많아서..좀 서있었더니 벌써 다리가 아프더라고요ㅠㅠ

 

이런 정도로 다리 아프면 안 되는데..

 

그래도 전 제 역할 무사히 끝나고 지금 방에 들어왔네요. 벌써 지쳤어요...부모님은 내일 일찍 가신다는데 전 사실 가기가 싫어요..재미도 없고..멀고..(시골은 아니지만)..귀찮고-_-

 

가서 도울 일도 없을 거 같고;;

 

모두, 추석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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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 
2015-09-30 오후 6:41:58 답글쓰기
저는 그냥 혼자 방콕에 있었어용  
RE: 카*르 
2015-10-13 오후 5:08:26 답글쓰기
아..방콕..친척집에 안 가셨어요?  
삐* 
2015-09-29 오전 11:06:31 답글쓰기
저는 우리 귀염둥이 둘째아들이 전을 부쳐주었네요.
울집에는 딸이 없어서....
울아들이 저보다 잘한다는 사실. ㅋ...........
다가오는 토요일이 또 제사네요.
아이구. 힘들어라... 이제는 나이가 먹는지 힘이 드네요.  
RE: 카*르 
2015-10-13 오후 5:08:11 답글쓰기
와^^둘째 아들이..! 기특하네요. 그런데 아들이 삐꾸님보다 잘하신다니^^;;그리고..나이..때문만이 아니라 원래 제사니 뭐니 힘들죠  
꼼*이 
2015-09-28 오후 7:43:20 답글쓰기
전 고향을 가지 못했어요. 죄송한 마음이네요  
RE: 카*르 
2015-09-28 오후 8:05:26 답글쓰기
사정이 있다면 별 수 없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