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동네 구립도서관을 갔다왔어요.. 와이키    2015-09-02

찾아야할 정보가 있어, 인터넷을 검색하였더니..


전반적으로 단편적인 내용만 있어서.. 매우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가만 생각하니 동네에 구립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시간을 내어 가보았어요.


 


 학창시절엔 정말 열심히 독서실이나 도서관을 찾곤하였지만, 근자엔 여기 아파트아이의 우리끼리 톡에서 본 정보가 다였기에 약간은 긴장되기도하고 한편으론 설레기도 한 마음으로 방문하였죠..


 


자동문을 거쳐 시원한 느낌을 받으면서 2층 열람실로 갔죠. .컴을 검색하여 적당한 책을 찾아 쪽지 인쇄를 하여 프런트에 가니, 열람증이 없으시면 회원가입후에 발급한다고 하네요..


다시 컴에서 도서관 회원가입 후 가입했다하니, 신분확인 후 열람증과 책이있는 장소(?)가 적힌 쪽지를 줍디다.


 


그걸 갖고 가서 책을 찿아 돌아오니 판(?)위에 책과 열람증을 올려놓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 판위에 내려놓았죠.. 그러니 곧 <다되었어요> 합니다.


 


< 아.. 이 판위에 책과 열람증을  올려놓으면 컴과 연결이 되어 순식간에 처리가 되는 구나>


약간의 문화적인 충격을 받으면서 물어보앗죠.. 반납은 언제인지, 늦으면 어찌되고 훼손이나 분실의 경우 어떻게 하냐고..


<기간은 2주이고, 늦으면 패널티가 있으며 >등등..


 


도서관을 나서면서 생각했죠..


윈도우 95가 나온지 어언 20여년.. 과연 그 세상의 끝을 볼 수 있을런지..


 


자료나 읽을꺼리를 찾으신다면 가까운 도서관을 가 보세요, 시원하고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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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5-09-12 오후 9:09:34 답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들르는 곳에서는 늘 문화적 충격을 받는 요즘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당황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빠르게 달라지는 모습에 당황하기도 하죠. 집에서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는데 내일은 들러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 봐야겠네요.  
RE: 와*키 
2015-09-13 오전 2:02:12 답글쓰기
빌려온 책을 보는데 .. 정말 힘들더군요. 종이 책은 손 놓은지가 너무 오래되나서요.. 그래도 아주 짬짬이 읽다 보니. 이제는 책 읽는데에 적응이 어느정도 되었네요. 예전엔 어떻게 글을 읽었는지 참 난감할 정도로 힘든 일인듯 느껴졌으니끼요..  
카*르 
2015-09-03 오후 9:17:01 답글쓰기
요즘 도서관도 참 시스템이 좋아졌죠. 대출이나 반납도 편해졌고요..회원카드도 순식간에 만들어지더라고요..아무튼..도서관 좋죠..! 거기 가면 막 이것저것 빌리고 싶은 충동이..  
RE: 와*키 
2015-09-13 오전 2:05:18 답글쓰기
순식간에 대출서적 반납일이 다가오다니.. 참 난감하네요.. 2주가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여..
이제 가을.. 그리고 추석이 다가오는 군요.. 줄건 추석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