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책읽는 게 좋네요 카사르    2015-07-15

전 책 읽는 거 좋아해요. 근데 학생 때는 좀 많이 읽었다가 점점 안 읽게 되었다가 다시 읽은 지 꽤 됐어요. 다행히 동네에 도서관이 있어서 자주 가죠.

 

한 번 가면 세네 권은 빌리니까요..분야는 다양하게 읽는 편인데..문제는..일반소설도 좀 읽어야 하는데..일반 소설이 젤 안 읽히네요ㅠㅠ마땅한 게 없어요..취향에 맞는 게-_-;;특히..국내소설이 더 그렇더라고요..휴..

 

그래도 한 번 골라봐야죠...책 읽는 게 참 재밌어요. 최근 몇 권의 책이 제 사고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기도 했네요. 물론..그 효과가 지금 조금 떨어진 거 같아서 불안하긴 한데-_-다시..힘을 내야죠..역시..원래 부정적인 사고 가졌던 사람이 긍정적으로 오래 버티려니..힘들긴 하네요-_-

 

그래도..노력하려고요...

 

아무튼..국내 소설도 좀 읽어야 하는데 왜 이리 안 끌리는지ㅠㅠ전 소설보단 비소설이 더 취향에 맞네요-_-;

 

소설도 다양하게 읽어봐야죠....특히 국내...;;잘 골라봐야겠어요..있긴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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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키 
2015-07-17 오전 2:52:16 답글쓰기
이 글 읽으니 예전에 읽었던 최인호(가물가물하네) 소설, 주인공이 다혜라는 여자를 사랑하던 나쁜남자 씨리즈가 생각나네요.. 세작이 나올때마다
그시절 종로서적에 가서 사 하얗게 밤을 세며 읽었던 기억이..
이걸 쓰면서 제목이 생각날거라고 생각했건만 끝내 떠오르지 않아 유감이네요. 세월이 약이긴 한데..쥐약인듯해요..  
RE: 카*르 
2015-07-25 오후 5:43:05 답글쓰기
그런 소설이 있었군요..! 얼마나 재밌었기에 밤을 세면서까지..! 근데 어찌된 게 전..국내소설은 별로 끌리는 게 없더라고요ㅠㅠ  
황*무지개 
2015-07-16 오전 10:35:40 답글쓰기
책은 최고의 선물, 최고의 친구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전 요즘 <리더의 서재에서>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리더 34인의 책과 인생 이야기가 또 저를 얼마만큼 성장시킬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소설을 많이 읽었는데 지금은 소설책에는 손이 안가요. 동네에 도서관이 있어 좋겠어요. 책 읽으면서 무더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RE: 카*르 
2015-07-16 오후 8:42:19 답글쓰기
아..그렇군요..전 예전에 잠깐 지식인의 서재에서 괜찮을 거 같은 거 무턱대고 사서 읽은 기억이;;이젠 안 그러지만..늘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n*mo0124 
2015-07-16 오전 9:02:14 답글쓰기
저도 소설은 잘 안읽게 되요^^
이번달엔 [생존의 밥상]과 [엄마가 학원을 이긴다]를 읽었네요.
엄마라서 읽게되는 책들이 많네요^^  
RE: 카*르 
2015-07-16 오후 8:41:33 답글쓰기
아^^;그렇겠네요..그런데 소설..전 솔직히..국내소설이 그다지 땡기지 않네요ㅠㅠ일본소설이 익숙해서인지 일본소설이나..다른 외국 소설이 더 끌리더라고요..최근 읽은 국내소설 중 맘에 든 게 그나마..검은모래란 소설인데..그건 참 여운이 남고 좋더라고요..근데 다른 국내소설은 그다지..또 찾아봐야죠  
꿀*링 
2015-07-15 오후 3:05:46 답글쓰기
손에서 책을 놓은 게 언제적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네요 ㅠㅠ
반성해야겠어요.. 전 날잡구 시원하게 누워서 퇴마록 다시 한번 더 읽고 싶네요 ㅎㅎ  
RE: 카*르 
2015-07-16 오후 8:40:01 답글쓰기
퇴마록 저도 읽었어요..! 재밌더라고요..  
양*빠 
2015-07-15 오후 12:37:43 답글쓰기
선풍기 약하게 틀어놓고 대나무 자리에 누어 바람 솔솔 맞으면서 추리소설 읽는 재미 참 좋아요.  
RE: 카*르 
2015-07-16 오후 8:39:39 답글쓰기
대나무^^;;추리소설 좋죠..!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을 특히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