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오이소박이 김치 담그기 당근네    2015-05-28

전  결혼16년차  철없는 주부입니다.

ㅋ ㅋ 뭐  이렇게  거창하게하녀면요!!!

전  시어머님께서  손맛이  좋으셔서  지금껏  김치를 담가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어머님이  힘들어 하셔서  여름  김치부터  찬찬히  담그고  배우는 중이랍니다.

작년엔  열무김치를  담갔구요  올해는  오이소박이를  시도합니다.

물론  열무는  이제  힘들지않게  담글수  있구요

솔직히  작년에 오이소박이  담갔다가  물러져서  다  버렸거든요

그런데  울  신랑이 또  오이소박이를  좋아하네요

그래서  어제  초록창  검색하며  찬찬히  오이  소박이 김치를 담갔습니다.

지금  출장중인데.....

돌아오면  맛있게  익은  오이소박이 주려구요

맛있게  익어야  할텐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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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 
2015-06-01 오전 9:50:25 답글쓰기
맛있게 여름에는 가족과 함께 먹으면 끝내주죠.  
황*무지개 
2015-05-28 오후 9:14:56 답글쓰기
맛있게 익어서 신랑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한가지 한가지 배워가는 즐거움도 함께 느끼시구요.  
꿀*이 
2015-05-28 오후 2:54:22 답글쓰기
저는~ 나이가 드니 자꾸 오이지 같은게 땡기더라고여 ㅋㅋ 오이지 담그려고 보니 오이지용 오이는 한푸대로만 파네요 ㅠ퓨ㅠ슬퍼라
남편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넘 예쁘네요 ^*^  
수*sook 
2015-05-28 오전 11:30:36 답글쓰기
짝짝짝 ^^ 오이소박이 얼마나 맛있을까요? 출장다녀온 남편 오이소박이 밥상 받으면 함박웃음 지을듯 하네요. 전 17년차인데, 아직까지 ;;;
오이소박이 급 당기네요. 맛나게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