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환갑기념으로 여행 보내드렸어요~☆ 별이v    2015-04-08

얼마전 아빠 환갑기념으로 부모님 여행 보내드렸어요

아직 할아버지도 계시고... 요즘 환갑잔치는 크게 안하신다며..

가까운데 여행가시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넉넉치 못한 집안사정때문에 지금까지 너무 고생하신 아빠엄마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보내 드렸네요-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걱정도되고 설레이기도 하신다며

떠나시기 전날 여행가방을 몇번이고 다시 확인하시더라구요

저도 같이 떠나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챙겨드렸어요

혹시 음식이 안맞으실지 몰라 고추장에 밑반찬에 컵라면까지 ㅋㅋ

다행히 큰 탈없이 잘 다녀오셨네요

다니신 곳 마다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고 ㅎㅎㅎ

딸내미 아들내미 선물까지 사셔서~

언니와 저는 승무원들이 입는다는 이쁜 앞치마까지!!!

건강도 많이 안좋으셨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이젠 더 많이 웃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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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2015-04-30 오후 5:25:39 답글쓰기
정말 잘하셨네요. 부모님께서 엄청 기쁘게 다녀오셨을 것 같아요.
  
황*무지개 
2015-04-19 오후 2:40:05 답글쓰기
요즘은 환갑잔치를 크게 안하는것이 아니라 거의 안하는데 해외여행을 보내 드렸으니 부모님께서 많이 좋아하셨겠네요. 가족 모두의 행복과 부모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별*v 
2015-04-09 오전 10:18:36 답글쓰기
꿀복이님~
중국 장가계로 다녀오셨어요-
처음엔 태국이나 보라카이나 그런 곳을 생각했는데
바다만 있는 휴양지보다 뭔가 볼 거 많은 곳이 좋을 거 같다고 하셔서요-
요즘은 옵션에 쇼핑이 너무 많아서 몇시간동안 쇼핑하는 곳만 돈다고 하는 말이 많아서
노쇼핑으로 골랐어요~  
동*맘 
2015-04-09 오전 9:50:11 답글쓰기
딸노릇 제대로 하셨네요~잘하셨어요~  
규*아빠 
2015-04-09 오전 9:23:49 답글쓰기
좋은 여행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꿀*이 
2015-04-08 오후 5:49:24 답글쓰기
별이님~ 혹시 어디로 가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생각하고 있어서 ^^;;  
꼼*이 
2015-04-08 오후 12:03:07 답글쓰기
효심이 지극하시네요 축하합니다  
수*sook 
2015-04-08 오전 11:21:59 답글쓰기
별이v님 효녀~~~ ^^
흐믓한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