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아파서 저도 아프네요~~ | 삐꾸 2015-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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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려고 하니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제가 근무 하는 요양병원에 2년째 입원중 이십니다. 저는 영양사로 근무중이구요. 엄마가 아프시니까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엄마는 저가 힘들까봐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하고~~ 하루에 몇번씩 볼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기는 한데 매일 아픈 엄마를 봐야 하는 제 마음은 더 힘드네요. 따뜻한 봄은 왔는데 제 마음은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네요. 걷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부모님이 너무 안스러워 오늘도 가슴 아픈 딸입니다.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어 여기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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