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소소한 팁 | 달로 2015-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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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업체 방문견적 이사업체를 부르기 전에 버리고 갈 물건들을 미리 정리해야 이삿짐으로 분류가 안됩니다. 이사업체를 방문견적을 할때는 예상보다 수납이 엄청 잘되있는 안보이는 짐같은 건 알려줘야 합니다. 5톤짜리 차량으로 견적했는데 그보다 더 큰차가 필요하다면 정말 낭패니까요. 이사갈 때 피아노,어항,대형금고 등등 이런것들을 처분할 예정이라면 미리 언급하는건 기본이겠죠.
냉장고고를 부탁해 냉장실은 물론 냉동실에는 언제 냉동했는지도 모르는 거 생각보다 무지 많습니다. 버릴건 버리고 정리한 후에 여기저기 이물질 생각보다 지저분하니 냉장고 청소해두세요. 이사후엔 더 바쁘고 포장이사해도 정리할 건 무지 많아요. 음식장만해서 집들이까지 하게되면 여기저기 손님오고 몸이 고달파요. 미리 청소해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보관이사의 경우 냉장고 정리를 미리 정리하고 음식물등 나눔을 하고 버릴건 버린후에 이틀전에는 코드를 빼놓고 문을 열어서 냉기를 모두 빼야해요. 습기때문에 장기간 보관시에 곰팡이가 번질수도 있으니 습기도 없애는 건 필수입니다)
씽크대,수납장,옷장,책장 씽크대 코팅벗겨진 후라이팬,냄비,안쓰는 그릇(고철보다 자석에 안붙는 비철이 더 비쌈) 옷장에 몇년동안 안입던 옷, 불필요한 이불,헌옷,유행지난 커텐 수납장안에 각종 잡동사니 등등 수거업체 물색해서 집안에 불필요한 거 수거가능한 물품 확인후 미리 전화해서 날짜정해서 가져가게되면 양이 많아도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몇천원 건질수도 있습니다.
종량제쓰레기봉투 나눔 이사갈 곳이 다른 지역이라면 어차피 사용못하니 동네지인에게 나눔하고 오세요.
책장 책이 관리가 잘 되었는데 안읽을 책이라면 개똥이네(아이책),알라딘중고서점,중고나라, 기부 등등 미리 처분해서 돈챙기세요.
재활용 가능한 종류인데 크기가 있는거 (예: 플라스틱 서랍장) 조립이라 분리가 가능하다면 미리 분리를 해서 재활용에 버리세요. 플라스틱 서랍장을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이 왜 안되냐고 따지는 진상은 되지 맙시다. 돈내고 버려야 합니다;
각종 전기료,가스,관리비 정산과 자동이체 해지 나중에 소소한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사전날(이사날이 좋지만 그날은 정신이 없어서 잊게되요) 계량기 등을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사진찍을때 각종 가구,전자제품등 실제집에 보유중인 물품인지 확인가능한 사진과 물품의 사진이 다 보이게 찍어두세요. 특히 모서리같은곳이 파손되거나 심하게 찍히는 경우가 많으니 찍어두면 이사시의 파손 분쟁에 증거가 될수있으니 꼭 찍어두세요.
가장 꿀팁은 이사전후엔 시간이 생각보다 무지 빨리 지나갑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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