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41살에 2학년 되었어요. 김은희    2015-03-06

아이 셋둔 41살이에요..


작년 입학해 올해 2학년 올라갔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려서 다니려고 했건만 시어머님의 반대로 인해 그래도 늦깍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늦깍이라 거의 20년 차이나는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려니 따라 가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 속에서 나름 저를 찾는거 같아 좋네요.


 


입학해서는 너무 힘들어 정말 포기를 해야 하는건가 했는데..그렇게 1년이 지나..지금은 2학년..


앞으로 2년이 더 남았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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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림 
2015-04-25 오후 6:10:38 답글쓰기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 계셔서 저도 올해 용기내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떤 시련이든 지금껏 살아온 고단함보다 더하겠습니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정진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김*희 
2015-03-12 오전 10:59:21 답글쓰기
김경미님 감사합니다.
늦깍이 다시 시작한다는거에 많은 생각을 했는데 늦었다고 생각하는때가 빠르다
문구 새기면서 다시 했습니다.  
김*희 
2015-03-12 오전 10:56:35 답글쓰기
황금 무지개님 감사합니다.
대학 나온거하고 안나온거하고 차이가 있어서 졸업하고 자격증 취득하고 기존 다니던 병원에 가면
그래도 모든면에서 그전보다는 괜찮으니..그 앞날을 보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머리속에 멍하니 안들어오는 부분도 많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지금은 식구들이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서 나머지 부분은 좀 수월한 편입니다.  
황*무지개 
2015-03-12 오전 8:45:34 답글쓰기
시어머님의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늦깍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배움에 무슨 나이가 필요하겠습니까?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서 꼭 다녔던 병원에서 멋진 모습으로 일하시기 바랍니다.  
김*미 
2015-03-11 오후 5:43:20 답글쓰기
저도 생각만있지 실행에 옮기는건 쉽지않은데..
정말 박수 보냅니다.  
동*0405 
2015-03-11 오전 11:48:04 답글쓰기
배움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한살 한살 더 먹어갈 수록 알고 싶은게 더 많아지고,
저는 아직 6개월차 아기를 두고 있는 워킹맘이지만,
아이가 좀 더 크고,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 더 공부하고 싶네요!!
화이팅!!  
김*희 
2015-03-10 오전 11:16:46 답글쓰기
아이쿠..삐꾸님도 늦게 공부하셨었군요..
전 간호과인데..예전에 했었다면 2년제 였을건데 지금은 4년제여서..
기존 다니던 병원에 거진 20년 근무하고 그만두고 학교들어갔는데
4년 졸업하고 자격증 취득하고 다시 다니던 병원으로 들어가려구요.

삐꾸님도 멋지십니다...화이팅.*^^*  
삐* 
2015-03-09 오후 11:57:40 답글쓰기
힘들게 공부하시는 김은희님께 박수가 절로 나네요.
저도 늦게 공부하여 현재는 영양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38세에 식품영양학과 들어가서 42세에 면허 취득해서 바로 취직되었지요.
지금 취업한지 만 6년 되었네요.
직장생활 잼나네요.
현재 나이 48세 입니다.
화이팅!!  
김*희 
2015-03-09 오후 5:54:30 답글쓰기
su5004님..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희 
2015-03-09 오후 5:54:02 답글쓰기
냐하님..그런 부분은 있어요..
딸..조카같은 아이들과 같이 다니니 처음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저도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장단점은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희 
2015-03-09 오후 5:53:13 답글쓰기
중2.중1.초2라..시어머님하고 같이 살아서.~
아이들 봐주시는건 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요.
엄마 공부하는 모습보고 아이들도 더 열심히 하긴 하는데..
앞으로 2년 남았는데 열심히 해서 자격증 취득이랑 해야죠.`~ ^^
감사합니다.
  
김*희 
2015-03-09 오후 5:51:47 답글쓰기
leedm님..사이버대학은 아니구요.
기존 직장 다니던거 그만두고 학교 입학해서..매일매일
딸..조카 같은 아이들과...^^
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요.~~
우리 열심히 졸업까지 해보아요.^^  
김*희 
2015-03-09 오후 5:50:21 답글쓰기
동태맘님 감사합니다.
10년이라도 더 젊었을때 했음 지금보다는 괜찮았을텐데..*^^*
그땐 시어머님 반대가 심하셔서..
감사합니다.  
동*맘 
2015-03-07 오후 11:17:31 답글쓰기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공부에 나이는 중요치 않는 것 같아요~인생이 곧 공부의 연속이니깐요~
화이팅입니다~  
l*edm 
2015-03-07 오후 6:09:35 답글쓰기
사이버 대학에 다니시는 건가요?
저는 사이버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힘들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올해 40으로 3학년되었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외치고 같이 힘내봅시다~~  
시*퐈더 
2015-03-07 오전 1:00:40 답글쓰기
와~~ 아이가 셋인데.. 학업까지 병행하시는거에요?? 대단하시다.
힘내셔서 뜻하시는일 이루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냐* 
2015-03-06 오후 9:21:52 답글쓰기
진자 대단하세요 그래도 젊은사람들이랑 같이다니니 같이 젊어지는 느낌들꺼같아 부럽네요 ^^  
s*5004 
2015-03-06 오후 3:03:02 답글쓰기
저는 다시 하라고 해도 엄두가 안나는데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김*희 
2015-03-06 오후 1:18:19 답글쓰기
예전에 했음 지금 처럼은 안힘들었을건데 지금 하려니 힘드네요.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 하고는 있는데 졸업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해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꿀복이님 감사합니다  
김*희 
2015-03-06 오후 1:17:16 답글쓰기
네..대학교입니다...
  
꿀*이 
2015-03-06 오후 1:15:33 답글쓰기
늦은 나이에 공부하시는 의지가 정말 대단합니다..
사람은 평생 공부해야된다고들 하잖아요
시도조차 안하고 어영부영 지나가는 날이 많은데.. 화이팅입니다!!!  
봄*은 
2015-03-06 오후 12:42:41 답글쓰기
어느 학교 인가요??? 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