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어있는 아파트 부러워요 | 기심이 2015-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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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는 이웃사촌이라고 하기에는 서로간의 시간대도 다르고 하니 마주치는 것도 엘리베이터나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아니면 이웃간에 볼 일도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아련하지만, 한때 자주가던 모임에서 친구가 해줬던 말이, 그 아파트는 홈페이지가 매우 활성화 되어있어서 주민들간의 온라인상 교류가 잦았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면 매번 불만사항을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말하기도, 게다가 그걸 처리하기도 쉽지 않지만..
홈페이지상의 익명 게시판이라던가, 뭔가 서로 소통이 가능할 만한 창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게다가 지역에서의 좋은 정보라던가, 맛집 공유, 혹은 어떤 세탁소가 불친절하고 등등 지역주민만 알 수 있는 정보가 잘 공유된다면.. 새로 이사오신 주민에게도 도움이 되고, 우연치않게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주민에게 소소한 팁이나 대화거리를 공유할 만한 계기도 되고요~
근데 만들어놔도 활용하지 않으면 소용없겠지만요!
스마트폰 보급율이 상상을 초월한데,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되는 아파트 주민용 홈페이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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