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분리수거 잘 판매해서 연말에 돌려주자~~ 똥강아지맘    2015-02-11

예전에 살던 아파는 분리수거를 2주마다 모아서 했습니다. 여름엔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아무리 깨끗하게

씻어서 보관해도 냄새는 어쩔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 아파트는 분리수거를 잘 활용한거 같아요.

연말이 되면 모두 정산해서 그 돈을 모든 세대에 나누어줬어요..  치약. 쓰레기봉투, 일때도 있었고  얼마는 관리비에서

차감되어서 나온적도 있었고 했어요.

세대가 많으면 이돈도 상당할거 같은데 부조리없이 투명하게 잘 관리되는 아파트를 보면 정말 부럽더라구요.

투명하게 잘 관리해서 모두의 세대에게 혜택이 돌아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에 와서 보니까 예전살던곳이 그렇게 부럽네요.. 이번달은 세금폭탄에 설날에 새학기 아이들에게 들어갈 돈까지

난방비포함된 관리비 고지서 보면 한숨이.. ㅜㅜ

 



/ 400 bytes (한글 200자)
뚝*달 
2015-02-21 오전 10:47:40 답글쓰기
분리수거 판매금으로 종량제봉투 주시는곳도 꽤 되더라고요.
저희도 지금 살기전에 아파트는 종량제봉투를 주셔서 잘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이 
2015-02-18 오전 8:33:52 답글쓰기
서로 다른 조건이라 각 세대에 나눠주는 것 보다는..
명절때 떡을 돌린다거나, 참기름을 돌린다거나.. 하는 식의 나눔형식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웃간의 정 같은 것도 느낄 수 있고, 더 재활용을 잘 하게되는 마음도 생기고요~  
정*인 
2015-02-13 오후 6:36:40 답글쓰기
너무 좋네요 그런데 의외로 보상? 해 주는 곳이 별로 없다는,,, 게 함정이죠  
아*좋아라 
2015-02-13 오후 2:08:34 답글쓰기
대찬성입니다. 분리수거 하는 보람이 크겠네요  
랑* 
2015-02-12 오후 1:37:18 답글쓰기
마자요 투명한 관리비 아파트 정말 너무 좋죠~  
프*지아처럼 
2015-02-11 오후 10:13:47 답글쓰기
우와,,, 저희는 세대수가 많아서 쓰레기 양도 어마어마 한데... 이런거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