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공릉동알뜰맘    2015-01-29
몇주전 주말에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같은 라인의 한 집이 이사를 가는지 사다리차 오르락, 쿵쿵 쾅쾅 요란하더군요.

좋은 곳으로 가나보다~ 하고 몇시간 뒤 외출을 하려는데..

 

1층 엘리베이터 앞에 널부려져 있는 쓰레기와 박스들.. 이사 후 치우지 않고 급하게 떠난듯 해보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도 있고 오랫동안 생활한 곳을 떠나는데 기본적인 매너는 지켰어야 하지 않나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공공시설 화장실에서 흔히 보이는-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ㅎㅎ

 

마무리도 잘 하고 에티켓 넘치는 이웃이 많아 행복한 삶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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