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매년 아랫층 가족에게 신년인사 해요. 삼쉭    2015-01-20

 

 

5살되는 저희 아들을 조심스럽게 키운다고 해도 쫓아다니며 조심스럽게 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더라고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때 항상 인사하고 많이 시끄럽죠라고 물으며 항상 괜찮습니다. 많이 조용해졌던데요 뭐

라며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셔서 마음속으로나마 미안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그래서 이사오고나서 1년후 부터 매년초에 작은 성의표시라 생각하고 작은 과일 들고 신년 인사를 드리고 있어요.

그나마 작년부터 아들래미가 어린이집을 다녀서 저녁에만 좀 조심시키면 되니까요..

 

저희도 신혼때 층간소음으로 몇년동안 고생을 많이 한 케이스라 누구보다 그 괴로움을 알거든요.ㅠ.ㅠ

 

아무튼 층간소음은 진짜 서로 감내하며 조심해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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