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인센티브소개-절감우수사례에 있는 내용을 보고 저도 처음 알았고, 많은 분들이 모르실것 같아 글을 씁니다. 우유팩을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휴지로 교환해 준다는 내용이예요. 곧바로 주민센터에 갔는데 잘 모르시고 계시더라고요. 검색을 했더니 시행을 하는곳도 꽤 되던데... 200ml-100개 또는 500ml-55개 또는 1000ml-35개를 모아서 가져가면 휴지 한개와 교환됩니다. 비록 힘들게 우유팩을 깨끗이 씻고, 말려서 모은것에 비하면 휴지 한개는 작을 수도 있지만 왜 우유팩을 따로 모아야 하는지 알고 나니까 우유팩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여지껏 우유팩을 그냥 종이와 함께 버렸는데 잘못된 일이라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폐지와 함께 버려지는 우유팩은 폐지 수준의 재활용밖에 안된다고 해요. 어떤 분들은 그냥 종량제 봉투에 버려서 그대로 소각되거나 매립된다고 합니다. 우유팩은 고급화장지나 냅킨 등으로 재활용을 하는데 우유팩을 잘 활용하면 천연펄프의 수입감소로 인한 외화절감이 되겠지요. 작은 일이지만 실천할만한 좋은 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