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윗집과 이웃사촌된 사연? 히망이    2015-01-15

윗집 아랫집에 살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눈인사와 서로 벽만

보고 어색한 사이였는데요,..

한달전 새벽2시!

초인종소리에 놀라 누구냐고하니 너무도 당당히 

혀 꼬부라진 소리의 남자

"나야 문열어줘"  모르는 사람인데...

"누구세요?"  "억 죄송합니다"  후다닥 뛰어가는 소리로 종료...

다음날  윗집 언니 죄송하다며 아파트 구조가 같다보니 층을 잘못알아

새벽에 놀래켰다며 아저씨가 보냈다고 오셨네요.

그뒤로는 서로 왕래까지하는 이웃사촌이되었네요

이웃사촌되기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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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아빠 
2015-01-20 오전 9:39:23 답글쓰기
공감하며 재미있는 사연입니다..^^  
땡*사랑 
2015-01-17 오전 12:23:10 답글쓰기
새벽엔 깜짝놀랐겠어요ㅋㅋ  
민*민~ 
2015-01-16 오전 8:56:00 답글쓰기
너무 잼있는 사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