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화장실 담배냄새.. 어떻게 해야할까요? 별이v    2015-01-13

아.. 시간 참 빠르네요. 이사온지 벌써 7개월 접어들었어요=


결혼하고 이곳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조금 수리를 하고 신혼집으로는 딱!!인 (제 생각으로 ㅎㅎ) 지금 집이 마음에 들어요~


단...한가지만...빼면...


화장실 공사를 싹 하고 입주하였지만..


화장실로 넘어오는 다른집 담배냄새는... 어떻게 하질 못하겠네요;;


날이 추워지니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나봅니다.... 추운날이면 더 심한걸 보니...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옆집인지.. 알수 없으니...ㅠ_ㅠ 어떻게 말을 할 수도 없구요..


관리사무소에 건의도 해보고


화장실에서 그만좀피라고 소리도 질러보고(저...사이코 아닙니다ㅠ_ㅠ)..


진짜 너무 심해서 못살겠네요...


화장실 문을 닫아놔도 다른방까지 담배냄새가 날 정도면... 정말 심한거 아니겠어요?


관리실에 전화하니 어느집인줄 알수는 없다면서 환풍기 없냐하시네요..


남이 언제 필지도 모르는 담배땜에 하루종일 환풍기 틀어놔야하나요?


아님 아. 담배냄새가 나네 하면서 냄새 나기 시작하면 환풍기를 틀어야하나요? 언제까지 날지도 모르는걸?


환풍기 돌아가는 전기세는요?


자기집에서 담배피면서 연기빠지라고 환풍기 돌리면 다른 집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요?


물론... 담배피는 사람도 많은 세금내며 담배를 사는 거니.. 제가 펴라 피지마라 할건 아니지만..


차라리 밖에서 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이야 일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 아기라도 가지면...내내 집에 있어야 하는데.. 참.. 걱정이예요


오늘은 환풍기에 랩씌워서 막아보려구요 ㅋㅋㅋ 종이에도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말아달라고 써서 엘리베터에 붙여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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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맘 
2015-01-14 오전 11:34:41 답글쓰기
이런 사람들 땜시 담뱃값을 더 올려야하나요ㅠ.ㅠ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젤루 싫어하는게 담배냄새~~~  
별*v 
2015-01-14 오전 10:26:16 답글쓰기
방송도 부탁해보고... 환풍기도 틀어놔 봤지만... 그때뿐...
ㅠ_ㅠ
화장실에서 생선을 굽는건지...
이제 음식냄새도 심하게 나네요;; 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a4용지에 양해구하는 글을 써서 집집마다 붙이려고 합니다 ㅎㅎㅎ
좋아지길 바라며...  
수*sook 
2015-01-13 오후 2:07:52 답글쓰기
ㅋㅋ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혼자서 소리 많이 지르거든요. 층간소음, 담배냄새 때문에, 정확히 어디에서
나는지 모르니, 항의를 할수도 없구. 저는 화장실 바닥 배수구를 덮어놓거든요. 환풍기는 항상 켜두고요
아파트 관리실에 방송 부탁 해보세요.  
뽀*엄마예요 
2015-01-13 오후 1:00:02 답글쓰기
답이없어요 우리집도 그래요 전 그래서 환풍기 계속 틀어놓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