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수화..를 배우려고요.. 카사르    2015-01-12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거지만 자꾸 못했어요..;그러다가 이렇게 계속 미루면 평생 못하겠단 생각에 등록하고 오늘 첫날..이라서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아..엄마와 같이 등록했죠. 원랜 저 혼자..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같이 하시게 됐어요

 

오늘 오리엔테이션에서 자기 소개 간단히 했는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이런저런 이유로 수화 배우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고요..전 그때까진 엄마가 저때문에 같이 등록하시는 줄 알았는데-_-왜냐면 등록할 때..저 혼자 하는 것처럼..그 수화배우는 곳 위치를 정홧히 알려주신다고 해서 같이 따라와서 등록 같이 한 것도 제가 엄마도 같이 하자..라고 말해서 같이 하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엄마도 애초부터 배울 생각이셨나봐요-_-

 

아무튼..

 

백수니까ㅠㅠ한가한 동안..하고 싶은 거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등록했는데..휴..긴장되네요ㅠㅠ기대도 되지만..책이 참 두껍고..어려운 거 같네요ㅠㅠ수화 카페에서 이미 영상 몇 번이나 보긴 했지만...;;

 

직접 배우려니..

 

그래도..열심히 하려고요..!! 젤 걱정되는 건..이걸 끝까지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끝까지 해도..얼마나 기억할 수 있을지, 얼마나 오래 기억할 수 있을지...네요..-_-

 

계속 연습해야겠지만..

 

아무튼..!

 

건강 조심하세요..아직 겨울이니 춥고...내일은 도서관 가서 책 갖다주고 책 빌려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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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5-01-31 오후 3:13:45 답글쓰기
엄마도 대단하시네요. 엄마와 같이 배우게 되어 걱정은 반으로 줄어들것 같네요. 서로 힘이 되어줄 수 있으니까요. 전 수화를 배워보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카사르님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열심히 하세요~  
RE: 카*르 
2015-08-20 오후 2:05:56 답글쓰기
근데 엄마는..;;곧 그만두셨...;;  
카*르 
2015-01-13 오후 10:56:22 답글쓰기
동태맘님 고맙습니다..배우는 거 좋아해요..사정상 많이 자주는 못해워도..별이닌ㅁ..고맙습니다^^원래는..엄마는 안 하실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자기소개 들어보니 그것도 아닌 듯하더라고요-_-  
별*v 
2015-01-13 오전 10:57:46 답글쓰기
파이팅!!!
배우는 것도 좋은 일이고...
엄마와 같이 한다는 게 더 좋아보이네요~
  
동*맘 
2015-01-13 오전 9:44:44 답글쓰기
뭐든 배운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