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본인스스로~치우자! 유진준영 아빠    2015-01-09

우리 단지는 월요일이면 분리수거를 합니다... 시간도 되기전에 내놓는 박스들... 대부분 이런 박스들 속에는

음식물쓰레기와 생활쓰레기 제대로 분리가 안된 체 분리수거를 가장해서 자기 양심을 파는 사람이 많습니다..

볼때마다 제가 다 민망하고 저도 주부 10년차이지만 이럴땐 정말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습니다..

분리수거 기껏 10분이면 충분한데 뭐가 그리 바쁜지 본인 혼자만 괜찮겠지 하는 맘.. 가장 고생하시는 분은 경비

아저씨세요.. 인사를 건네면 아저씨가 이럴땐 정말 경비원 그만두고 싶다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내가 지저분하다고

느끼는건 남도 마찬가지이지요.. 물론 경비아저씨가 아파트의 용역을 위해 채용된 인력이지만 이런 사소한 일까진 맡기기엔

하시는일이 넘 많더라구요... 내가 만든 쓰레기만 내가 정리한다면 남의 손까지 빌려도 되지 않겠지요~~ ^^

문득 떠올라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  내가 사는 아파트의 품격은 내가 만드는거 같아요...

올해는 모두들 좋은일만 생겨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상 유진엄마였습니다~~



/ 400 bytes (한글 200자)
귀*미방 
2015-01-10 오전 2:33:10 답글쓰기
정말 개념 없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도 쓰레기 버리러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