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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드럼세탁기 세탁조&고무패킹 청소 하늘별땅    2015-01-03

 



[살림노하우] 셀프 드럼세탁기 세탁조 & 고무패킹 청소하는 방법

 

 

 

이사 올 때 전 세입자에게 침대와 함께 산 드럼세탁기가 있어요.

세탁기라고는 통돌이 밖에 사용해 본 적이 없는지라 청소법도 통돌이 밖에 모르고 있었다지요.

통돌이 세탁조 청소법에 대해서는 일전에 올려놓은 적 있었지요.

 

 

http://blog.naver.com/gksmfals1/220095911736

 

 

 

세탁조 청소는 통돌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지만..

드럼세탁기는 통돌이 마냥 세탁조에 물이 가득 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색에 검색을 해가면서 청소해 보았네요.

 

 

그 방법들 다 해 봤어요. 그중 몇 가지는 효과가 좀 적어요.

웬만하면 천연세제로만 해보려 했는데.. 결국 그러지 못했답니다.

 

제가 결국 끝장을 본, 그 드럼세탁기 청소법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before 부터 보여드릴게요.

임신부들은 주의해 주세요~!!

 

 

 

 

 

 


 

 

 

드럼세탁기에서 가장 골칫덩어리!!

고무패킹.. 또는 고무바킹이라고 불리는 부분의 곰팡이지요.

헛! 전 세입자분들 여기에 어떻게 세탁을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청소하기',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곰팡이 없애기'로 검색하면 별로 검색되는 게 없더라고요.

대부분 드럼세탁기 업체에서 고무패킹 교체한 포스팅만 가득해요.

고무패킹은 5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사실 해결 못했으면 교체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해결했으니~~~!! 오만원 굳었지요~~!!

 ^^  이웃님들도 저와 함께 5만원 굳혀 보아요.

 

 

 

 

 

 

 






 


 

 

그리고 세제 넣는 이 부분!!!

분리하는 방법은 위 사진처럼 가운데 저 부분을 꾹 눌러 주면 쏙 빠진답니다.

 

 



 


이 부분도 보면... 깜놀깜놀~~!!

 

곰팡이가 가득해요!!! 아마도 한 번도 청소 안한 모양이에요.

이 부분은 놓치기 쉬운 부분이니 이해해요.

 

 

 

 

 

 

 

   

 

 

그리고 거름망 부분!!!

거름망은 자 같은 걸 홈에 넣어서 오픈해 줍니다.

안에 검정 손잡이를 돌려주면 거름망 분리된답니다.

 

 




 

 

 

거름망도... 역시 더러워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드럼세탁기 세탁조 및 고무패킹 청소를 시작해 볼게요.

 

 

 

 

 

 


 

 

 

바가지에 베이킹소다를 적당히 넣고 식초를 부어줍니다.

여기서 적당히란 청소에 사용할 만큼의 양을 말하는 거예요.

비율이랄 건 없고.. 식초는 베이킹소다가 충분히 반응을 일으킬 만큼을 넣어 주시면 돼요.

 

 

 



 

 

 

칫솔에 바가지의 베이킹소다와 식초 섞은 물을 묻혀서 세탁기 구석구석을 청소해 줍니다.

 

 

 

 




 

 

 

거름망과 세제통은

베이킹소다와 식초 섞은 물에 담가 두었다가 칫솔로 쓱쓱 닦아 주면 돼요.

 

 

 

 

 

 

 

 

 

 

잘 닦은 후 햇볕에 잘 말려주면 끝!!!

완전히 새것 같죠??!!  이걸로 세제통과 거름망 청소는 끝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고무패킹은 아니에요.

 

 

 

 

 

 

 

 

 

 

 

 

 

 

고무패킹은... 베이킹소다와 식초만으로는 해결 보기 힘들더라고요.

베이킹소다와 식초 섞은 물로 박박 닦고, 양조식초 2컵을 넣고 온수로 삶음 코스로 세탁조 청소까지 한 결과인데,

세탁조는 반짝반짝 청소되었지만 고무패킹은 끝장을 보지 못했어요.

 

 

 

 

자!!! 고무패킹과의 싸움 다시 한판 들어갑니다.

 

 

 

 

 


 

   

 

 

 

 

 

 

 

락스를 사용했어요. 지금 저 위에 보이는 홈크리닉 말고.. 국민 락스를 사용했어요.

사실 홈크리닉도 사용해 봤는데... 실패했어요. 효과 못봤답니다.

그러니 엄밀히 말하자면 저는 고무패킹과 총 3번의 전쟁을 치룬거에요.

 

 

홈크리닉 실패 후 급히 마트에서 국민 락스인,

유한락스를 사서 키친타월에 묻혀서 고무패킹에 둘러 주었답니다.

고무패킹에 쭉 둘러 가며 껴 넣어 주세요.

 

꼭 키친타월로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휴지에 해도 되는데... 고무패킹에 넣는 거고 하니 빼낼 때 찢어지고 할 것 같아서 키친타월 사용했어요.

저렇게 쓰고 나서 화장실 곰팡이에 재활용해주어도 좋아요.^^

 

 

 

 




 

 

 

짠짠!!! 말끔해졌어요.

역시 곰팡이에는 락스만 한 게 없나 봐요!!! 깔끔하죠??!!! 락스가 진리인 듯합니다.

 

 

 

락스 사용으로 영 찜찜하다 하시는 분들은... 세탁조 청소를 해주면 되겠지요.

저는 찜찜해서 다시 한번 세탁조 청소 더 했어요.

 

앞서 제가 사용한 방법처럼

양조식초 종이컵으로 2컵을 넣고 온수 설정하고 삶은 코스로 세탁조 청소를 해 주셔도 되고요..

 

 

 

 

 

다른 한가지 방법을 더 소개해 드릴게요.  

 

 

 

 

 




 

 

 

천연세제로 세탁조 청소하는 방법입니다.

종이컵으로 과탄산소다 : 베이킹소다 : 구연산 = 2컵 : 1컵 : 1컵 넣어 줍니다.  

 

그릇에 담으니 한 그릇이네요.

 

 

 



 

 

 

 

 

 

 

이제 세탁기에 천연세제를 넣고 걸레 몇 개를 넣고 온수로 표준코스로 돌려주면 끝입니다.

거의 끝날 때쯤 찍은 거라.... 헷갈리실 까봐... 시간표시 된 건 제가 스마일 처리했어요.

 

표준으로 돌리면 약 1시간 정도 걸려요.

 

(드럼세탁기의 최대 단점인 거 같아요.

쓸데없이 많은 시간 걸린다는 것과 한번 시작하면 통을 열 수 없다는 거...

저 같은 사람은 깜박하고 안 넣은 세탁물 있으면... 다음 기회에 빨거나 손세탁을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요.)

 

 

 

이렇게 한시가 돌리고 나면... 말끔 깔끔한 드럼세탁기가 탄생한답니다!!!

 

 

으윽! 결과물 사진이 없네요.

뭐 그로 앞서 사진들 만으로도 고무패킹과 세탁기 아의 깔끔해진 모습은 다 보셨지요??

다음 기회에 찍어서 첨부해 놓을게요. ^^

 

 

 

 

 

 

 

 

이번엔 실패 사례까지 들어가서 정신없는 포스팅이 되었네요.

정리 한번 들어갑니다.

 

 

 

드럼세탁기 거름망 및 세제통 청소하기

- 베이킹소다 + 식초 섞은 것에 담가 두었다가 칫솔로 박박 닦으면 끝!!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청소하기

 - 락스 묻힌 휴지를 고무패킹에 껴두었다가 제거하면 끝!!

(식초+베이킹소다 => 실패, 홈크리닉 => 실패)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하기

- 양조식초 종이컵으로 2컵 또는  과탄산소다 : 베이킹소다 : 구연산 = 2컵 : 1컵 : 1컵 

넣고  걸레 넣고 온수 설정하고 삶음 코스 또는 표준코스  돌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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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이 
2015-01-06 오후 4:38:03 답글쓰기
하늘별땅님, 앞서 올려주신 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당첨자 발표는 2/9에 진행됩니다.
그때까지 도전하신 원고의 원본(이미지)를 꼭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