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양심없는 인간들은 어디에나.. 김일권    2015-01-02

윗집은 한달째 공사중이다.

무슨 이유에선지 드릴소리와 그라인더 소리가 한달째 끊이지를 않는다.

몇번 항의를 했지만 다했다는 말만..

오늘도 여지 없이 층간 소음이 적막한 공기를 흔들어 댄다.


주말이면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다른 공포를 준다.

아마도 주중에 어디 맡겨 놓았다가 주말에 찾아오는 모양이다.


자신이 어떤행동을 하는지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두렵다.

비매너 보다 무지가 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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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5-01-17 오후 12:08:32 답글쓰기
한달 째 공사중이면 거의 미쳐버리기 직전까지 갈것 같아요. 요즘은 양심없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것 같고, 감정처리도 못하고 분노를 표출하니까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어요. 그냥 끙끙거리는 현실이 참 암담하네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어떻게 위로의 말도 못드리고...  
김*미 
2015-01-04 오후 7:32:11 답글쓰기
저또한 공사하는 것을 겪었는데 정말 지진나는줄 알았어여
제가 가서 물어보니 주말에 없을때 동의를 구했다네요
그래도 그렇지 아파트엘레베이터에 공사한다고 써 붙여주셨으면 그렇게 깜짝 놀랄일이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