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병원 문닫고 의료비가 더 비싸지는 이유 | 카사르 2014-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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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강의 듣다가 나온 건데..동네병원이 문을 닫고 의료비가 더 비싸지는 이유가
1차 병원: 동네병원 2차 병원: 준종합병원(~클린) 3차 병원: 대학병원 그대로 내용을 옮기면
우리나라는 경증인데도 무조건 대학병원 가려는 심리가 강하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의료수가를 점점 더 올린다. 수가는 그냥 정해지는 게 아니라 이 질환에 온 사람이 몇명인가 계산해서 많고 적음에 따라 수가를 조정한다.
물론 그 처방에 쓰이는 약값들을 다 조정해서 하는거지만 약값들도 이 병에 관련해 쓴 수많은 약(제약회사나 병원에서도 똑같은 약을 쓰거나 만들지 않으니)의 등급을 따져서 계산한다. 동네병원 문을 닫는 이유가 2차 3차 병원으로 빠져나가는 사람이 많아서임. 작은 병이라고 해도 다 큰 병원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을 너무 맹신한다고 해요..
전 원래 병원 자체도 안 좋아해서 작은 병은 병원에 잘 안가려 하는데..근데 감기 같은 거 걸려도 대형병원에 가는 사람도 꽤 있나봐요;;물론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이런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근데 저 내용 보니..저게 진짜면..좀 놀랍더라고요..대학병원 복잡하고 비싸서 싫은데..큰병도 아니고 감기 정도에 대학병원 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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