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용돈을 계좌로 넣어줘라 카사르    2014-12-05

재테크 책을 읽다가 참 마음에 드는 방법을 발견했어요. 별 거 아닐지도 모르지만 용돈을 직접 주는 대신 계좌로 넣어줘라..이게 참 맘에 들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해보고 싶네요..이 책의 저자는 그 방법으로 돈을 더 아껴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조금 비슷한 얘기로는 경제습관을 상속하라..란 책에서 나오는데..

아이들에게 돈을 어떻게 제대로 가르치는지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까..초반에 유태인의 교육방식에 대해 나와 있는데 인상 깊은 부분이 있었어요. 유태인들은 아이가 태어나고 한 살이 되면 돌잔치(생일파티)를 연다. 이때 친인척들은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며 축의금을 내는데 그 비용이 약 백만원 정도로 상당히 높다고 하고(놀랍더라고요) 아이가 18살이 될 때 이 돈을 물려받는데 18년 정도 되었다면 웬만한 수익이 있겠죠..그럼 아이들은 이 돈으로 무엇을 할지 선택한다고 하네요. 대학을 갈지, 사업을 시작할지, 또다른 무언가를 할지 말이죠. 아이는 이 돈으로 무엇을 할지 선택하고 자립하면 아이에 대한 부모의 지원은 끝난다고 하는데

 

쓸데없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제 관심분야가 재테크라-_-(돈을 열심히 모으는 중이에요ㅠㅠ앞날이 불안해서..)

 

아무튼 유태인의 방식을 다 따라하는 건 무리겠지만 저 방식 자체가 멋지더라고요..제가 저 위에 쓴 용돈을 계좌로 넣어라도 참 좋다고 생각하고(이건 다른 책)

 

나중에 제가 만약 자식을 낳게 된다면 저 방식을 써먹고 싶네요

 

휴..그나저나 정말 요즘 춥죠ㅠㅠ

 

이래서 겨울이 젤 싫어요. 눈이 비보다 더 싫고..겨울이 여름보다 더 싫어요..

 

내일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 싫고..

 

추위는 이제부터 시작이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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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 
2014-12-16 오후 8:10:48 답글쓰기
아레카님/그러게요..근데 전 그냥 돈 받고..지갑에 넣고..쓰고..자세힌 기억이-_-뚝건달님/아..그렇군요..근데 참 저런 식으로 주시는 분 꽤 많군요;;;  
뚝*달 
2014-12-16 오전 9:29:29 답글쓰기
저희는 용돈을 반은 체크카드 결제계좌로 반은 현금으로 주고있어요.
얼마 안되지만, 필요할때 사용하기 좋으것 같아요.  
아*카 
2014-12-15 오전 10:52:22 답글쓰기
어릴 때부터 용돈관리하는 법을 잘 배우면 현명한 소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 용돈, 통장으로 입금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카*르 
2014-12-08 오후 8:08:28 답글쓰기
순이2님도 그렇게 주시는군요..생각보다 계좌로 주시는 분이 꽤 많네요..;휴..;더 달라고 할때도 안 주시는 게 좋다고 봐요;;용돈을 나눠서 써보라고 하시는게? 예전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보니 현영 씨도 어릴 때 용돈을 다 써서 더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한달 용돈을 30일로 나눠서 하루에 얼마 써야 할지 계산하고 그 안에서 써봐고 했다네요;  
카*르 
2014-12-08 오후 8:05:52 답글쓰기
ㅇ₩삐꾸님은 이미 하고계셨군요..전 그런 방법 최근에야 알았어요..참 좋고 효율적인 방법일 거라 생각하는데..전 용돈 받을 때도 그냥 받았고..나중에 자식이 생기거나 누구에게 돈 꾸준히(?)줄 일 있다면 저 방법을 해봐야겠어요. 재테크 제 최대...까진 아니어도 꽤 관심이 많아요..생활과 연관되어 있으니 젤 절박하죠...꼼꼼이님..저도 그렇게까지 돈 많진 않지만;;  
순*2 
2014-12-08 오후 3:14:24 답글쓰기
저도 둘째가 대학 들어간 후부터 용돈을 입금해주고 있는데요,,,갈수록 입금 날짜가 땡겨지네요,,것뿐인가요? 때때로 주는 용돈도 있고 기념일때 또 주고,,,어떤때는 노골적으로 부족하다고 더달라고 요구하는지라,,,참,,갈등됩니다요,,,ㅎ  
꼼*이 
2014-12-06 오후 2:43:02 답글쓰기
여유자금이 부ㄴ족하여  
삐* 
2014-12-06 오전 11:41:35 답글쓰기
저도 아이들 용돈 통장에 입금 시켜주고 있는데..
큰아들은 통제가 안되네요.
사진 전공이라 친구와 사람도 많이 만나고 해서 인지 용돈보다 더 많이 쓴다는...
작은 아들은 용돈으로 여친과 커플 데이트비용 내고 펀드 들고 알뜰살뜰 잘 살고 있는데.
알뜰한 둘째가 이뿌네요. 큰아들은 경제교육 잘못시킨듯.
저도 요즘 재테크에 관심 많은데 아는게 없어 돈 관련된 책 열심히 읽고 있네요.
돈이 모이는 법칙, 50만원의 기적..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