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1 아들램 수두래요ㅠㅠ | 동태맘 2014-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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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걸까요? 울 아들 한 달전에 물사마귀가 얼굴에 나서 딴 적이 있는데 자꾸 조금씩 번지는 것 같더니만~ 어제는 온몸에 붉은 반점이~ 넘 늦은 시간에 발견해서 피부과는 문닫고 소아과에서는 넘 많으면 내일 피부과로 가라는 말만~ 그래서 그냥 시간을 지체하고 있었는데~
문득 알림장에 계속 수두 예방에 힘쓰라는 문구가 떠오르는 거에요. 혹시나 하는 맘에 폭풍검색질~ 이를 어째? 울 아들과 똑같아보이는 사진들~~
시간은 10시를 향해가고~ 소아과 다시 전화했더니 문닫는다고 ㅠ.ㅠ 아무런 손도 못쓰고 그렇게 밤을 지새웠어요.
오늘 신랑이 아들 데리고 피부과 갔는데 역시나 수두래요. 무지한 엄마가 빚은 참극!!!
앞으로가 문제인데 둘째아들을 어찌 격리시켜야하나요? 형제는 90%전염이라든데~ 고수 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전 맞벌이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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