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초1 아들램 수두래요ㅠㅠ 동태맘    2014-12-05

왜 항상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걸까요?

울 아들 한 달전에 물사마귀가 얼굴에 나서 딴 적이 있는데

자꾸 조금씩 번지는 것 같더니만~

어제는 온몸에 붉은 반점이~

넘 늦은 시간에 발견해서 피부과는 문닫고 소아과에서는 넘 많으면 내일 피부과로 가라는 말만~

그래서 그냥 시간을 지체하고 있었는데~

 

문득 알림장에 계속 수두 예방에 힘쓰라는 문구가 떠오르는 거에요.

혹시나 하는 맘에 폭풍검색질~

이를 어째? 울 아들과 똑같아보이는 사진들~~

 

시간은 10시를 향해가고~

소아과 다시 전화했더니 문닫는다고 ㅠ.ㅠ

아무런 손도 못쓰고 그렇게 밤을 지새웠어요.

 

오늘 신랑이 아들 데리고 피부과 갔는데 역시나 수두래요.

무지한 엄마가 빚은 참극!!!

 

앞으로가 문제인데 둘째아들을 어찌 격리시켜야하나요?

형제는 90%전염이라든데~

고수 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전 맞벌이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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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 
2014-12-13 오후 5:24:41 답글쓰기
어휴..ㅠㅠ걱정 많으시겠어요,..그거..격리시켜야 하는건가요?-_-지식인 검색해봤는데...이런;;주소 올려도 링크가 안되네요..지식백과에서 수두에 대해서도 있고ㅠㅠ지식인에도 있는데..;  
순*2 
2014-12-09 오후 7:17:36 답글쓰기
글쎄요,,,울 아이들은 수두에 안걸려봐서,,,예방접종은 하셨을텐데,,?
아픈 아이는 긁지않게 조심해야한다고 들었는데요..
둘째는 친정이나 시댁에 잠시 보내야하지않을까요...
맞벌이라도 애가 아프면 엄마가 고생이죠...
동태맘님,,,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