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좀봐주세요 | 송현섭 2014-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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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6동에 사는 공돌이입니다 오늘 이렇게말씀올리는것은 너무 억울하고 분이차서입니다 평소에 저희집앞에 경비실에 계시는 어르신은 버럭하시는게 다반사며 택배하나찾으러가도 화를 내셨습니다 언성높이시면서 짜증다내시며 저기있는거가지고 가버려 이러시면서 ㅜㅜ 오늘 일이늦게끝나 집에들어가면서 어르신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평소에 화를 많이내시는데 저는다이해합니다 하지만 좀만 입주민생각해서 평소기분이나쁘셔도 친절하게해주실수있겠습니까? 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주무시려고 침낭과 매트를다깔고계시던 어르신께선 귀찮았는지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그러더니 대뜸 멱살을잡고 몇살이냐 이딴말왜짓거리냐 하시며 화를내셨습니다ㅠㅠ 원래 경비실에서 12시넘었다고 잠자리다깔고자는게 맞는지도모르겠고 조금만 친절했으면합니다 라는 말씀올리는게 그렇게 잘못되었던거지도모르지만 경비비고 다낼거다내는 세입자로서 너무억울합니다 만약 제가 평수가높거나 부녀회쪽집이었으면 평소 그런대접을 받았을까요? 저희집이잘살지는못하지만 열심히살고있습니다 저도 전역한지 이틀만에 직장구해서 공장다니고있고요 근데 너무억울합니다 제가잘못한건가요? 아니면 저만 돈을힘들게벌고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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