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깁스 푼 아들~ | 동태맘 2014-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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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개구쟁이 아들 팔 깁스했다고 글 썼는데요. 팔이 두 군데가 부러졌는데 한 쪽은 잘 붙었는데 한 쪽이 잘 안붙어 한 달하고도 2주를 넘겨 겨우 깁스를 풀었어요. 근데 정말 웃겼던게~ 깁스 푼 팔에 때가 껴서~~~ 검은 때와 구리구리한 냄새~~ 정말 가관이었답니다. 집에 돌아와 팔 불려서 이태리 타월로 박박 문대주었는데 생각만큼 잘 안 지워지더라구요. 한 며칠간 계속 닦아 주어야 할까봐요~ 근데 문제는 엄마 욕심에 한 번에 깨끗이 해주려다 팔이 빨갛게 땀띠같이 올라와버렸거든요. 이거 우째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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