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한 해도 거의 끝나가네요.. 카사르    2014-11-27

이제 곧 있으면 12월이고..12월 가면..한 해 가는거고ㅠ나이 한 살 먹고..

 

나이 먹는 것까진 상관없지만..전 가끔 이런 생각 해요..

 

내년에는 과연 난 뭐하고 있을까 십년 뒤엔 뭐하고 있을까..아무 일도 못구하고 놀고있지나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이제 한해도 끝나려면 머지 않았으니 더 그런 생각이 들면서 불안하네요..

 

ㅠㅠ

 

진짜..

 

뭐라도 자격증 따야 하는데..물론 자격증 딴다고 취직되리란 법은 없지만 말이죠..전 하고 싶은 건 많지만..이제 나이도 나이니 그냥 취미로 그칠 거에 돈을 쓰기는 좀 그렇고..물론 도전해보고 싶어요..자격증에(관심 있는 것들은 좀 있어서)하지만..진짜 그쪽으로 자격증 딸 자신이 없어서..

 

그래서 걱정이네요..에휴..

 

스트레스 때문인지 당분간 아프지 않았던 얼굴이 또 아파졌네요..악관절은 이제 나은듯 하지만..

 

아무튼..겨울..더 쌀쌀해지겠죠? 오늘은 날씨 괜찮았지만

 

건강 조심하시길

 

근데 왜 자꾸 발이 시릴까요ㅠㅠ집인데도ㅠㅠ

만날 이러네요..그래서 양말 신을 때도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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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 
2014-12-16 오후 8:09:51 답글쓰기
동태맘님/아..근데 저 수족냉증일까요?ㅠㅠ그거 의심도 해보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그거에 대해 찾아보니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맞는 거 같기도 하고ㅠㅠ프리지아처럼님/그..그렇죠...내년엔 과연 난 뭐하고 있을지..불안해요..황금무지개님/그런가요..하지만 그래도 전 불안하네요..ㅠㅠ아..난방비 아끼는건 관계가 없어요..이상하게 올해따라 왜이리 자꾸-_-그래서 양말 신고 있죠  
황*무지개 
2014-11-29 오후 2:11:56 답글쓰기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나니까 지금 이순간 순간을 열심히 살면 되는걸 그때는 왜 그리 불안해하고, 앞날을 걱정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이든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걱정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니까요. 카사르님은 지금 열심히 살고 있잖아요. 좋은 일 많이 생길거예요. 그리고 요즘 난방비 아끼느라 발이 시린건 아닌가요? 저도 그렇거든요. 전 수면양말 신고 있어요. 강추위가 시작된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프*지아처럼 
2014-11-28 오전 10:47:20 답글쓰기
그러게요 벌써 14년도 끝자락이네요...  
동*맘 
2014-11-28 오전 9:39:52 답글쓰기
저도 수족냉증이라 손발이 무척 차요.따뜻한 물 마시고 손발 잘 관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