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저희집은요??? 요렇게 그녀는 예뻐요    2014-11-20

저희집은 왜 이리 큰 창이 많을까요?

1. 일단 제일 큰 거실창은 뽁뽁이->버티컬->얇은커튼->암막커튼 순으로 아예 바람 차단을 했고요,

2. 이에 못지 않은 주방의 큰 창은 환기 못 시키면 안되니 뽁뽁이만 하고 아침에 출근전 조리할때 이산화탄소 차지 않게 전체 환기를 합니다.  직장맘이 관계로 낮에 수시로 환기를 못하니 아침에 하고, 환풍기로 한번 공기순환

3. 바닥엔 털러그를 깔았는데, 이것도 사기전에 고민 많이 했어요... 먼지, 머리카락 문제로..

   그래서 물빨래 되면서, 수시로 먼지 닦아내는 롤러를 사용하고요,

   요걸 거실 대형 온수매트위에 겨울엔 요걸 틀고 대형 털러그를 깔아두니 아직은 켜지 않아도 앉고 누워서 티비 볼만합니다.

   물론 추운시간엔 이불 하나 갖다 덮고요...

4. 아파트인데 22도 맞추면 방이 전혀 안 뜨셔요... 바닥이 발시려운 수준...그래서 안방에도 털러그 하나 추가 걸어다니기 괜찮습니다. 물론 찬바닥쪽은 발이 차갑지만 공중부양으로 얼른 털러그쪽으로.

5. 당연히 보일러는 22도가 상한이고요, 넘 추울땐 온열매트 침대에서 자기전까지만-전자파때문(어제 첨으로 한번 켰지만-딸래미 감기로) 그리고 극세사 덮고 푹 잡니다.

나름 버틸만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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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2014-11-21 오후 12:41:48 답글쓰기
여러가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쳔*아 
2014-11-20 오후 2:37:56 답글쓰기
좀 싸늘하겠지만 좋은 방법입니다.  
뭉* 
2014-11-20 오후 12:52:19 답글쓰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올겨울 난방비 아껴서 잘 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