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쬐끔 웃기는 - 퍼옴 절대행운아    2014-11-19

 


아버지와 아들이 경양식집에 갔다.


웨이터 : 손님 뭘로 드릴까요?


아버지 : 쓰테끼(스테이크) 2개 주이소.


웨이터 : 스테이크 어떻게 드릴까요?


아버지와 아들 : ???


웨이터 : 손님! 스테이크 어떻게 만들어(레어, 미디움, 웰던) 드릴까요?


아버지 : 네,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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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키 
2014-11-19 오전 10:10:54 답글쓰기
웃기기보다는 어딘지 좀 쑥스러우면서 어색한 건 나만 그런가요.
영어권 해외에서 식당이나, 특히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늘 물어보는 말이죠^^
한국사람은 웬만하면 다 웰던(well-done)이고, 샐러드는 1000(one-thousand)면 거의 다 입에 거슬림이 없지요.
상식적으론 미디엄이 좋을 듯 하지만, 그럴경우 경험상 피(?)를 만나 보게 될 수도 있을겁니다.ㅠㅠ 좀 적응되면 새로운 것을 차근차근 시도해 보시는것도 괜찮을 겁니다.  
동*맘 
2014-11-19 오전 9:36:44 답글쓰기
항상 최선을 다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