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좋은 일 하고 왔네요^^ | sung1 2014-11-13 | |
|---|---|---|
|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들께 김장 담궈 드리는 행사 매년 이 맘 때면 하고 있어요~
평소엔 좋은 일 많이 못하고 살고 있찌만..
1년에 한번 정도는 남들한테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몇명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시작 한지 5년째 네요^^
몸은 피곤하고 오늘 수능일이라고 한파 까지 겹쳐서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렵고 무릎도 아프고 했지만 배추김치랑 무우김치랑 담궈서 노인분들께 전달 하는데 넘 뿌듯 했어요^^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하시는데 제가 다 부끄러웠네요
겨우내내 추워서 장도 못보실 독거노인들께서 끼니 거르지 마시고 제가 담근 김치로 맛있게 식사 하셨음.. 바래 봅니다^^
의미 있는 일이라서 글로 남기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