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오늘 좋은 일 하고 왔네요^^ sung1    2014-11-13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들께 김장 담궈 드리는 행사 매년 이 맘 때면 하고 있어요~

 

평소엔 좋은 일 많이 못하고 살고 있찌만..

 

1년에 한번 정도는 남들한테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몇명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시작 한지 5년째 네요^^

 

몸은 피곤하고 오늘 수능일이라고 한파 까지 겹쳐서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렵고 무릎도 아프고  했지만

배추김치랑 무우김치랑 담궈서 노인분들께 전달 하는데 넘 뿌듯 했어요^^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하시는데 제가 다 부끄러웠네요

 

겨우내내 추워서 장도 못보실 독거노인들께서 끼니 거르지 마시고 제가 담근 김치로 맛있게 식사 하셨음..

바래 봅니다^^

 

의미 있는 일이라서 글로 남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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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2014-11-19 오후 12:21:56 답글쓰기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시겠어요.^^  
황*무지개 
2014-11-15 오후 6:58:21 답글쓰기
와~ 좋은 일 하셨네요. 어르신들이 맛있는 김치로 식사 잘 하실거예요. 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삐* 
2014-11-15 오후 1:33:38 답글쓰기
당신이 진정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2014년 잘마무리 하시고 2015년 한해도 더 좋은일 많이 하는 한해되시길...
저도 많이 노력해볼께요.  
프*지아처럼 
2014-11-14 오후 11:43:29 답글쓰기
와... 정말 대단하네요... 사실.. 실천이 힘든데....기쁜일이 한가득 생기길 바래요  
s*ywish 
2014-11-14 오후 8:53:15 답글쓰기
정말 대단하시네요..
맘씀씀이가 정말 최고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셨음 좋겠네요~~  
팅*슝슝 
2014-11-14 오후 2:42:23 답글쓰기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는게 봉사인거 같아요 좋은일 하신만큼 기쁜일도 행복한 일도 많이 생길거 같아요 ^^  
와*키 
2014-11-14 오전 10:33:56 답글쓰기
좋은일은 하면 할 수록 더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뭉* 
2014-11-14 오전 10:28:36 답글쓰기
좋은 일 하셨네요. 주는 기쁨도 큰 것이라고 생각해요.  
뽀*엄마예요 
2014-11-14 오전 10:05:20 답글쓰기
이런건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저두 생각은 있는데 실천을 못해서 큰일이네요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동*맘 
2014-11-14 오전 9:05:29 답글쓰기
우와 이런 좋은 일은 알려야죠~암요~~참 잘했어요 라고 도장 찍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