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빼로데이를 보내고~ | 동태맘 2014-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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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무슨 day가 그리 많은지~~ 전 이런 상술에 놀아나지 않는다고 다짐하는데 항상 안하면 찝찝하고 하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네요. 이번엔 수능선물 준비한다고 어찌 넘어갔는데 회사 직원들한테 몇 개 받고 보니 맘이 무겁네요~ 이번에도 제과업계는 빼빼로 재고 처분 지대로 하고 우린 거기에 울고 웃는 하루가 되지 않나싶어요.
늦은밤 술마시러 가는 신랑 볼멘소리 좀 했더니 빼빼로 하나 들고 오셨대요. 이런 걸 왜 사왔냐고 말은 했지만 작은 거 하나에 행복감을 느끼는 저~ 어쩔 수 없는 아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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