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빼빼로데이를 보내고~ 동태맘    2014-11-12

요새 무슨 day가 그리 많은지~~

전 이런 상술에 놀아나지 않는다고 다짐하는데 항상 안하면 찝찝하고 하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네요.

이번엔 수능선물 준비한다고 어찌 넘어갔는데 회사 직원들한테 몇 개 받고 보니 맘이 무겁네요~

이번에도 제과업계는 빼빼로 재고 처분 지대로 하고 우린 거기에 울고 웃는 하루가 되지 않나싶어요.

 

늦은밤 술마시러 가는 신랑 볼멘소리 좀 했더니 빼빼로 하나 들고 오셨대요.

이런 걸 왜 사왔냐고 말은 했지만 작은 거 하나에 행복감을 느끼는 저~

어쩔 수 없는 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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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11-15 오후 6:50:12 답글쓰기
ㅎㅎ 센스있는 신랑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s*ywish 
2014-11-14 오후 9:06:48 답글쓰기
아이 유치원에서는 빼뺴로 데이 보다는 우리음식인 가래떡을 두개 보내왔더라구요..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고...
모두 이렇게만 가르치면 우리 농민들도 힘좀 나겠죠?  
뭉* 
2014-11-12 오후 5:30:28 답글쓰기
작은 것이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