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방비 좀 많이 아끼는 실제적인 tip~! | 또 아끼자 2014-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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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수 - 씻을 때
(1) 간단한 세안 등은 보일러 대신 전기포트를~ - 보일러를 켜고 충분히 따뜻한 물이 나오기까지 제법 많은 물과 가스(혹은 기름)이 소비됩니다. 따라서 간단한 세수나 족욕등은 보일러 대신, 전기 포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는 시간이나, 보일러로 따뜻한 물 나오기까지의 시간이나 비슷합니다~
(2) 샤워할 때, 생각없이 틀어 놓는 온수 절약하기 - 샤워를 할 때, 온수를 틀고서 생각없이 양치를 할 때가 많습니다. (양치하면서 온수로 몸을 적시는 것이 기분 좋긴 하죠^^;) 그래서 양치를 하고나서 온수를 틀어 샤워를 하는 것이 좋죠
2. 난방
(1) 보온물주머니 활용하기 - 잠을 잘 때, 보온물주머니 등을 활용해 보세요~! 잠을 자기전, 물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채워서 이불에 넣습니다. 이불 밖으로 내치지만 않는다면, 다음 날 아침까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따뜻하답니다~! 특히 침대생활하시는 분들은 보일러 가동 비중을 줄이시고 보온물주머니를 활용해보시길~~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고 자는 것보다 훨씬 따뜻합니다.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보온물주머니'로 검색해보시길~~) 하나에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로 그렇게 싸진 하지만, 한달만 사용하시면 본전은 뽑습니다~! 요 놈 있으면 전기장판을 켤 필요가 없어요~~ 저희 집에서는 식구별로 하나씩 가지고 이용을 하고 있답니다.
(2) 안쓰는 곳의 밸브는 잡그기 - 주로 씽크대 밑에 보면, 온수가 흐르는 보일러 파이프를 조절하는 밸브가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열어두고 그렇지 않은 곳은 잠궈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밸브가 어느 곳과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귀찮아 그냥 쓰는 경우가 있지만 이렇게 절약을 하면 매달 1~2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루 날 잡아서 두어시간만 투자하셔서 어느 밸브가 어느 방으로 연결된 것인지 밸브위에다 적어놓고 이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세요
(3) 보일러 조절기가 있는 곳(주로 안방)의 밸브는 열어놓기 - 주로 보일러를 끄고 켜며, 온도등을 조절하는 조절기 아시죠? 보일러마다 차이는 있지만, 조절기에 온도 센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안방에 있죠~~) 안방과 연결된 밸브를 잠궈놓고서 다른 곳의 밸브만 열어놓으면 보일러 입장에서는 계속 낮은 온도로만 감지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일러를 가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조절기가 있는 곳의 밸브는 열어놓는 것이 당연하겠죠~?
(4) 자연 채광 활용하기 - 아침이나 낮에 베란다 및 거실로 햇빛이 많이 들어오죠? 그 햇빛들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 시간만큼은 거튼으로 가려놓지 말고 햇빛이 들어와서 집을 따숩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사는 곳은 동향임에도 낮에는 보일러를 켜지 않는답니다. 아침 점심때까지 햇빛을 적극 이용하죠~ 건강에도 좋고, 기분도 좋구요~~!
(5) 문풍지, 방한 시트 등을 활용하기 - 베란다 및 창문, 현관 등에 문풍지, 방한 시트, 뾱뾱이 등을 활용하시면 집의 단열효과가 굉장히 좋아집니다~!
3. 기타
(1) 옷을 이용하기 - 겨울에 집에서 반팔로 있는 분들이 많은데, 건강에도 좋지 않고 난방비에도 좋지 않은 나쁜 버릇입니다!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수면양말을 신는 습관을 들이시면 한 달에 1~3만원의 난방비는 아낍니다. 건강에도 도움되고~
(2) 보일러 예약 가동 활용하기 - 보일러의 예약 가동을 활용하셔서 한밤중에도 꼭 필요한 시간에만 보일러를 사용하시면 제법 많이 아낍니다~
(3) 신체 발열 시스템 이용하기 - 집에서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몸을 많이 움직여 주시면 몸도 튼튼해지고, 추위도 덜 타며, 정말 신기하게 집도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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