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유유자적하게... 푸른초원유유자적    2014-11-01

오늘도 아침 날씨가 쌀쌀하다.

매일의 아침 저녁에 만나는 나뭇잎의 색도 하루 하루가 진하게 물들어간다.

조간신문에서 만나는 세상의 아침은 물든 나뭇잎의 여흥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각박하기만 하다.

그래서 오늘도 또 이렇게 산책길을 거늘며, 다소 쌀쌀하나마 노오란 은행잎, 붉은 은행잎을 보며

유유자적 거니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다.

그리고 이 바쁜 세상에 바쁜 아침에 부대끼는 우리의 젊은 청춘들도, 잠시라도 이렇게 유유자적한

시간을 가져보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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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2014-11-25 오전 11:04:07 답글쓰기
유유자적
시간적여유를 갖는다는게 요즘 제일 화두인거같아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은데 아직은 쉽지않네요  
황*무지개 
2014-11-05 오후 7:53:33 답글쓰기
닉네임에도 유유자적이 들어가 있네요. 잠시라도 그런 시간을 가져보는것 필요하죠. 이 가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