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하고 왔어요 | 황금무지개 2014-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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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후로 헌혈을 하고 싶어도 계속 철분 부족으로 판정이 되어 하지 못했거든요. 오늘은 다행히 통과가 되어 무사히 헌혈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인증샷도 찍었는데...그 사진 어디에 올라올건지 모르겠네요. 예전 돈없던 젊은 시절에는 살면서 내가 모르는 남을 위해 도울 일이 뭘까 생각하다가 헌혈을 떠올렸는데요. 혈액을 수입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자주 하고 싶었는데 그게 마음과 달리 잘 안되더라고요. 바쁠 때는 시간을 낼 수가 없고, 시간이 되면 철분부족이고... 그래도 오늘로 21번째 헌혈이 되었습니다. 이쯤 되고 보니 갑자기 헌혈유공장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혈액사업에 공적이 있는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30회는 은장, 50회는 금장, 100회 이상이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고 해요. 와~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분은 정말 대단합니다. 뿌듯한 하루, 그냥 기분이 좋은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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