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처음 인지하는 가을추억 남기기 정지명    2014-10-15

이제 곧 두돌을 맞는 아이와 이 가을을 추억에 남기기!


물론 여기에 아이아빠도 동참하지요.


함께 낙엽 주워 스케치북 붙이기. 뒹굴기. 국화꽃 만끽하기 ㅎㅎ


특히나 가을이 주는 청량함을 느끼며 가까운 뒷동산을 거니는 곳도 주말마다의 일이네요.


각종 지역축제가 난무하지만, 아이가 아직 어린 관계로 다 따라다닐수는 없지만,


제가 사는 곳의 가까운 곳 한 두곳 정해, 구경하고 오는 것도, 사진찍는 것도, 아이랑 즐거워하는 것도


이 가을이 주는 기쁨입니다.


 


굳이 가을일필요는 없다고 하시겠지만,


가을의 높은 하늘과, 울긋불긋한 나뭇잎 색깔, 익어가는 황금들판 등을 둘러보는 것,


거리의 은행나무의 찌릿한 냄새를 맡는 것. 언제든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지금, 이 순간, 이 가을을 즐기며 기억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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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10-19 오후 12:00:26 답글쓰기
곧 돌아오는 아이의 두돌을 축하하면서 아이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도 많이 남기시고, 마음껏 이 가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