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제 생일이 있는 10월, 엄마랑 배낭여행을 바비맘    2014-10-08

 


10월은 제 생일이 있는달이라 괜히 좋은달이랄까요 ㅎㅎㅎ


 


학생때도 중간고사만 보고나면 마음편히 놀수있는 달이기도 하고, 날씨도 참 좋죠.


 


11월만되도 제법 추워지고 그러다보니 시월이 선선하니 놀러다니기도 좋고


 


 


그동안 친구들이랑은 여기저기 배낭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어릴때 가족휴가 빼고는 엄마랑 여행가본적이 없다는 생각에


 


요번달에는 엄마랑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마침 제가 이번달까지는 쉬니까 시간도 여유롭고 타이밍이 좋네요.


 


조금 돈을 들여서라도 편하게 가볼까 했는데


 


아직 엄마 건강할때 배낭여행을 다녀오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차타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는 배낭여행으로!!


 


엄마는 배낭여행 가본적이 없으셔서 엄청 들뜨셨어요 ㅎ


 


 


어느집이나 그렇듯 엄마와 딸은 사이가 좋다가도 티격태격하고 그러니까


 


일주일동안 얼마나 싸울지 걱정도 되지만 ㅋㅋㅋㅋ 정말 좋은 시간이 될것같아 설레네요> <


 


 


다다음주에 다녀오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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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10-11 오후 5:54:11 답글쓰기
저도 아직까지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가본적이 없는데요. 가장 사랑하면서도 두사람만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는것이 현실같아요. 남자분들의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좋으시겠어요.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일이 몇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축하합니다.  
뭉* 
2014-10-11 오후 4:49:46 답글쓰기
잘 다녀오세요. 부모님과 하는 여행. 추억이 많이 될 것 같아요.  
s*ywish 
2014-10-10 오후 8:01:39 답글쓰기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
평생 간직될거 같네요.. 특히 엄마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듯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