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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가족 여행하기좋은곳 김길영    2014-10-01

천안은 과거부터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있었던 곳이다. 특히 정겨운 노래가사로 더욱 유명한 천안 삼거리는 천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천안 삼거리에는 ‘천안 삼거리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천안 삼거리를 대표하는 버드나무 길을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전통 그네 등 전통 놀이 체험시설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지로 추천 할 만하다.

두 번째 천안의 관광의 명소는 아산 현충사이다. 최근 한국 영화사에 남을 흥행기록을 세운 <명량>의 주인공 충무공 이순신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거북선 모형, 임진왜란의 기록들을 살펴 볼 수 있다.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자녀 역사교육의 일환으로 많이 찾는다고 한다.

천안 흥타령관은 천안삼거리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천안을 상징하는 문화코드인 술과 춤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춤주제관,
전통주관, 명주관 등이 조성돼 있어 천안을 대표하는 다양한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특히 10월 5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도 펼쳐지니 천안의 흥타령 민요를 다양한 춤과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거리퍼레이드,
춤경연, 전국대학응원대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천안시 광덕면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누리성은 자연과 함께 체험하는 교육농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기분 좋은 힐링을 체험하고 싶다면 가볼 만한
곳이다. 연꽃과 만개한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 곳에서는 연꽃차 시음회, 연꽃 자료 전시회를 비롯해 사계절 체험 교실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0월에는 구절초꽃, 무궁화로 연중 자연을 만나는 축제를 진행한다. 입장 및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교육농장 내 체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따로 신청해야 한다.


먹거리와 아이들의 교육까지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천안시 구성동에 위치한 천안 명물 학화호두과자 본점에 들러보는 것이
좋다.


8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학화호두과자는 현재까지도 옛날 제조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 호두를 넣는 것부터 포장하는 것까지
호두과자의 전 제조공정을 직접 견학할 수 있어 자녀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팥의 속 알맹이만을 여러 번 거피해 만든 호두과자 속 고운 앙금은 그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일품이며 커다란 호두의 식감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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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맘 
2014-10-22 오후 1:30:02 답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천안 저도 꼬옥 가보고싶어지네요~  
황*무지개 
2014-10-02 오후 8:22:34 답글쓰기
천안하면 호두과자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는 천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