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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으로 별미 만들기.[모든김밥] 발가락1    2014-09-26

남은 음식으로 별미 만들기


명절 식탁은 더할 나위 없이 푸짐하고 넉넉하다. 음식을 남겨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모자라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우리네 미덕으로 통한다.

덕분에 명절 연휴가 지나고 나면 주부들에겐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는다.

차례음식의 '뒤처리' 문제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몇번씩 데워 식탁에 올려보지만 뻣뻣해지고 맛이 없어져 남은 음식은 되남기가 일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약간의 조리 아이디어만 보탠다면 남은 천덕꾸러기 음식들도 훌륭한 별미요리로 변신할 수 있다.

남은 음식은 이미 한 차례 간이 되어 있는데다 적당히 익혀진 상태여서 요리시간도 짧게 걸리는 이점도 있다.

편육이 남았다면 대추와 밤, 배, 감 등 과일을 활용해 편육냉채를 만들어 보자.

육류와 과일이 어우러져 영양도 골고루 확보할 수 있고 꿀과 식초가 어우러진 새콤한 소스가 가미돼 식욕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돼지고기 편육에 김치를 김밥 말 듯 돌돌 말아 한 입 크기로 썰어내면 술안주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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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wrsf 
2014-09-30 오후 8:52:55 답글쓰기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잡채가 들어가니 왠지 잡채말이 튀김이 생각나는듯~~  
황*무지개 
2014-09-27 오후 7:50:21 답글쓰기
잡채가 들어간 김밥 아이들이 잘 먹겠네요.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