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 잡채 와 라이스페이퍼 | sasle 201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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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잡채로 흔히들 잡채밥을 해 드시기도 하죠... 남은 잡채는 보통 냉동실에 먹을 만큼만 포장해서 넣어두시면 드실때마다 해동하여 다시 볶아 드시면 원래의 잡채 맛으로 돌아오긴하죠 그냥 잡채가 물리시다면... 라이스페이퍼를 월남쌈 먹듯이 물에 데쳐서 편곳에 적당량의 볶은 잡채를 놓고 말아주세요... 그리고 기호에 따라 겨자 소스 등에 찍어 드시면 간편 하고 맛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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