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잡아 먹을려고-퍼옴 절대행운아    2014-09-18

 


아이 : 아빠 소는 왜 키워?                아빠 : 잡아 먹을려고


아이 : 아빠 돼지는 왜 키워?             아빠 : 잡아 먹을려고


아이 : 아빠 닭은 왜 키워?                아빠 : 잡아 먹을려고


 


아이 : 그럼 나를 키우는 것도? 으아아아앙...


아빠 : 헐~


순순한 아이의 마음 - 너무 귀엽지 않나요?


우리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우리아이도 우리의 결혼사진을 보고나서 왜? 자기가 없냐고 하면서 - 자기만 빼놓고 사진찍었다고 삐지더라구요. ㅎ


그때 너는 엄마, 아빠 둘중에 한명의 뱃속에 있었지? 애가 아직 어려 이해를 못하지만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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