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올해 나이 마흔에 가진 둘째 아기~^^ 내딸 유진    2014-09-15

추석  전전날인 9월 6일...둘째 아기를 가진걸 알게 되었어요

결혼은 늦게하는 바람에 첫째도 38살에 낳았는데...

모유 수유 15개월까지 완모하고 내년에 4살되니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직장 다니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나이도 많고 별로 기다리지 않고 있다가 알게 된 둘째 아기 소식에 남편은 너무나 기뻐했지만

아직 내집 마련도 못한 형편에 마냥 기뻐할수만은 없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언제 키울까하는 걱정도 되고...

결혼은 역시 현실인가 봅니다 

그래도 화이팅!!!해서 사랑스러운 아기 낳아서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힘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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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4-09-19 오후 1:53:35 답글쓰기
화이팅 화이팅!! 세상가장 큰 축복을 두번이나 받으시다니 정말 좋은일이죠. 낳아서 열심히 살아보려는 그 용기에도 박수드립니다!! 용깅응원백배 으쌰으쌰!!  
와*키 
2014-09-18 오전 10:32:12 답글쓰기
정말 축하합니다... 하늘이 주신 복일겝니다^^  
프*지아처럼 
2014-09-17 오후 11:14:25 답글쓰기
축하합니다. *^^* 건강한 아이 순산하세요  
맨*입주민 
2014-09-17 오후 7:55:09 답글쓰기
힘내세요. 좋은일이 생길꺼에요. 순산하길바래요^^  
황*무지개 
2014-09-16 오후 6:34:04 답글쓰기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 아름다운 생명 같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늦은 나이에 아기를 가진만큼 몸조심 하세요~  
페*에일 
2014-09-16 오전 9:56:45 답글쓰기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첨엔 저두 임신 사실 알고 앞이 캄캄했는데 요즘처럼 난임이 많은 시대에 이렇게 엄마를 찾아온 생명에 감사하며 지내다 보니 벌써 29주가 되었네요. 첫 아이랑 6살 터울이 나지만 의좋은 남매로 키워보려 합니다^^

꼬물꼬물 아가가 우리의 40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거라 믿어 보아요 ㅎㅎ  
절*행운아 
2014-09-16 오전 9:21:35 답글쓰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꼭 내집 장만하세요. 아마도 아기가 복덩이 일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