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세월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와이키    2014-09-10

엇그제 8월의 마지막과 9월의 시작을 보았는데.. 추석연휴가 끝나가는 지금은 벌써 9월의 중순이 되어있네요..


 


아이들은 Back to school 해서 학교에 가, 생활에 다시 적응하기도 전에 추석연휴를 맞아 아직도 방학이고 이제 내일이면 개학인듯 느낄 그런 세상이구요..


 


아침 저녁으론 꽤 쌀쌀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한 낮에는 여름의 그 열기같은 것을 느끼게 만드는 바로 인디안 섬머(Indian Summer)가 남아 있네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를 만나거나 친지를 방문해도 예전만큼 그다지 즐거운 일은 없는 없더라구요.


라디오는 잘 듣지 않지만 음악도 예전의 음악이 아닌 듯하고 텔레비젼을 보아도 감동적인 일은 없는듯...


 


다음주엔 산에 가서 기를 받아야 할 듯 하네요..


 


모두들 추석을 무사히 마치고 안착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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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9-10 오후 4:38:50 답글쓰기
와이키님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맞습니다. 저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많은 일에 무감각 해지는것 같아요. 소똥만 굴러가도 웃는 나이때가 갑자기 그립네요. 너무 많은것을 겪어서 그럴까요? 그래서 저는 가끔씩 옛날에 좋아했던 음악이나 영화를 보면서 감동을 받곤 한답니다. 산의 좋은 기운 많이 받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