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웃기는 이야기 절대행운아    2014-08-28
한 영화 감독이 사막 한가운데 영화를 찍게 됐다. 영화 촬영이 한참 진행되던 어느날 어디선가
늙은 인디언 한명이 찾아와서 말했다

"내일은비."

 

그리고 그 다음날 정말 비가 내렸다
일주일 뒤 인디언이 다시 찾아 왔다

"내일은 태풍." 

다음날 정말 태풍이 와서 촬영을 못했다

 

감독은 조감독에게 말했다
"그인디언 정말 대단한사람인데? 그사람에게 돈을 주고
계속날씨를 알려 달라고 해야겠어."

그뒤 인디언은 돈을 받고 몇번 날씨를 알려 줬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며칠째 인디언이 나타나지 않았다


감독이 조감독에게 말했다

"그인디언 요즘 왜 안 나오지? 내일 중요한 촬영이 있으니
날씨를 알려 달라고해."

조감독이 인디언을 찾아가 날씨를 묻자
인디언은 이렇게 대답했다

 

"몰라. 라디오 고장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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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29 오후 8:37:23 답글쓰기
정말 황당했겠네요. ㅎㅎㅎ  
c*nan 
2014-08-29 오후 8:05:07 답글쓰기
라디오 때문이라니.. 참 그 감독 어이 없겠네요 ㅎㅎ  
김*영 
2014-08-29 오전 9:32:39 답글쓰기
마지막이 허무하지만 절대행운아님때문에 아침부터 웃었네요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꽁* 
2014-08-28 오후 6:15:11 답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ㅎㅎ  
이*섭 
2014-08-28 오후 4:19:03 답글쓰기
ㅋㅋㅋㅋ 허무하지만서도  
둥*우리 
2014-08-28 오후 3:54:26 답글쓰기
써얼렁...~~ㅋㅋ. 좀 허무한 생각이 듭니다..  
휴*철 
2014-08-28 오후 2:10:50 답글쓰기
약간 허무한 이야기네요.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나 했더니,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