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직업병은 못속여 ㅎㅎ 테누토    2014-08-27

 

오늘 저희 아파트 바로 옆 초등학교에서 시에서 주최 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열려요~

 

밤 8시 부터 인데 .. 좀 전 부터 연주 리허설 중 이네요~

 

그냥 음악 감상자의 입장에서 편히 음악을 감상 하면 좋은데 ㅎㅎ

 

직업병은 못속이는가 봅니다 ㅎㅎ

 

음정이 불안 하네~ 악기들 상호간 리듬 밸런스가 안맞네~   프레이즈가 처리가 아쉽네~

 

속으로 평가 내지는 레슨 하면서

 

듣고 있는 제 모습에 갑자기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아마도 직업병이 발동 했나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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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28 오후 7:23:25 답글쓰기
피아노를 전공하셨군요. 직업병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이게 어떠니, 저게 어떠니 하는데...갑자기 음악회 가보고 싶네요.  
s*ng1 
2014-08-28 오전 9:26:42 답글쓰기
재밌네요^^ 저는 그냥 연주 들으면 와~ 대단하다.. 이 생각 밖에는~
멋진 거 같아요~  
카* 산타페 
2014-08-28 오전 9:22:35 답글쓰기
와~ 너무 멋진 직업 이시네요 저는 악보도 볼 줄 몰라서리ㅜㅜ
  
봄*저녁 
2014-08-28 오전 1:35:19 답글쓰기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건, 직업으로 삼지 말라고 하나 봅니다...ㅜㅜ  
분*주민 
2014-08-28 오전 1:17:01 답글쓰기
음악을 음악으로써 즐기지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군요.  
테*토 
2014-08-28 오전 12:03:02 답글쓰기
대학교랑 대학원에서 피아노 전공 했어요~
예고에서 피아노과 실기 교사 하다가 결혼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 해서 학교 그만 두고 입시생 레슨을 하거든요~

항상 뭘 고쳐 줄까.. 곡을 어떻게 잘 다듬어 줄까.. 이런 시각으로 연주를 들어서 그런가봐요 ^^ㅎㅎ
  
!*! 
2014-08-27 오후 7:01:43 답글쓰기
테누토님 무슨 일 하세요? 신기해요 ㅎㅎ  
꽃* 
2014-08-27 오후 6:47:26 답글쓰기
그럴때 정말 깜짝 놀래요 ㅜㅜ  
맨*입주민 
2014-08-27 오후 6:35:04 답글쓰기
저는 일을 하면 꿈에서도 일하는 꿈을꿔요 ㅋㅋ 깨고나선 기분이 좋지가 않지만요~ 밖에서도 일했는데 꿈에서도 일을 했다고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