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1㎓ 일부 LTE대역 전환 신청… SKT도 전환 원해
LG U+ 는 주파수 광대역화 요구…정부 조정 역할 주목
당초 3세대(G) 이동통신 주파수로 할당된 2.1㎓ 대역의 LTE 주파수 전환 문제가 이동통신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지난 2000년 IMT-2000 용도로 할당한 2.1㎓ 주파수는 오는 2017년이면 대부분 할당기간이 끝난다. 이통3사는 LTE 주파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2.1㎓를 LTE로 전환하고 싶지만, 3사별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 서로 견제 구도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2.1㎓ 주파수를 놓고 첨예한 갈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조정 역할이 다시 중요해질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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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8260210035174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