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성묘를 앞두고 벌초! 즈키    2014-08-24

오늘은 부모님, 남동생, 그리고 저까지 합세하여


총 일곱 개의 기를 벌초하고 왔네요!


조상님의 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죄송한 마음이 앞섰지만,


그 마음은 고이 접고 열심히 제초 작업에 힘썼지요!


아버지께서 등에 메고 제초기를 이용해 풀을 쳐내고 잘라내는 모습에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윙~~ 모터를 돌리고 풀을 벴네요^^


해 보니 조금 무겁기만 하지, 큰 어려움은 없이 


초보로서 첫 도전(?)ㅎㅎ 이었는데 잘 해 냈어요!


그리고 점심 시간과 낮잠 시간 포함 일곱 여 시간 정도 소요됐는데~


조상님 묘가 깔끔~ 하니 정돈된 모습을 보며


절을 올릴 때,


속으로


"시원하시지요?"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다들, 추석을 앞두고, 성묘 전에 벌초는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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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25 오후 11:07:15 답글쓰기
전 아직 벌초는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지만 늘 이맘때 되면 생각나는 사람은 있네요.  
태*매맘 
2014-08-25 오전 9:33:44 답글쓰기
좋은 일 하셨네요,,,,복받을겁니다  
만*만두만두 
2014-08-25 오전 8:13:20 답글쓰기
어제 외출하는데 차가 많이 밀리더니, 명절 앞두고 벌초하시느라 그랬나봐요.
부모님따라 애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