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묘를 앞두고 벌초! | 즈키 2014-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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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모님, 남동생, 그리고 저까지 합세하여 총 일곱 개의 기를 벌초하고 왔네요! 조상님의 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죄송한 마음이 앞섰지만, 그 마음은 고이 접고 열심히 제초 작업에 힘썼지요! 아버지께서 등에 메고 제초기를 이용해 풀을 쳐내고 잘라내는 모습에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윙~~ 모터를 돌리고 풀을 벴네요^^ 해 보니 조금 무겁기만 하지, 큰 어려움은 없이 초보로서 첫 도전(?)ㅎㅎ 이었는데 잘 해 냈어요! 그리고 점심 시간과 낮잠 시간 포함 일곱 여 시간 정도 소요됐는데~ 조상님 묘가 깔끔~ 하니 정돈된 모습을 보며 절을 올릴 때, 속으로 "시원하시지요?"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다들, 추석을 앞두고, 성묘 전에 벌초는 하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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