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우리 시어머님 너무 좋으세요^^ 테누토    2014-08-24

 

시어머님 사랑합니다^^

 

항상 친딸 처럼 아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부족함 많은데..

 

아직 음식도 잘 못하고...

 

 

시어머님 자동차 보험 가입 해 드렸더니..   신랑 퇴근 길에 들르라고 해서 잠깐 들렸더니

 

제가 좋아하는 걸로만 잔뜩 장을 봐서 신랑 편에 보내셨더라구요~

 

신랑이 두손 무겁에 낑낑 매면서 현관문을 열고 오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만

 

어머니께서 제가 좋아하는 밤고구마랑  포도,복숭아, 토마토,새송이 버섯,애호박 큰 거 2개를

 

손수 장 봐서 남편 편에 보내 주셨어요~

 

저희가 자주 찾아 뵈려고 해도..  저희 끼리 시간 보내라고 오지 말라고... 하시고..

 

 

제가 넘 자랑을 했나요 ^^; ㅎㅎ

 

그냥 기분 좋아서 써 봤네요~~    제가 더 잘 해 드려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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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25 오후 11:04:55 답글쓰기
딸처럼 챙겨주시는 시어머님이 계셔서 늘 든든하시겠군요.  
카* 산타페 
2014-08-25 오후 6:17:15 답글쓰기
정말 고부 사이가 좋아 보입니다 이런 건 자랑 하셔도 되네요 ㅎㅎ  
쪼*난때지 
2014-08-25 오전 9:19:33 답글쓰기
따뜻한 고부 사이좋아보여요^^  
n*1 
2014-08-25 오전 8:55:52 답글쓰기
헐 부럽..아이고 배야  
짠* 
2014-08-25 오전 8:16:00 답글쓰기
부러워요 부러워요 부러워요  
하*둘삼 
2014-08-25 오전 7:00:32 답글쓰기
sljflsjflsjfsljfsjfsjfslfjsjfsfjsfj  
H*perK 
2014-08-24 오후 11:37:44 답글쓰기
먼저 잘 해주시니까 잘해 주시는 거에요. 좋으시네요. ㅎㅎ  
서*은 
2014-08-24 오후 11:15:48 답글쓰기
부럽습니다. 시댁 잘 만난 것도 큰 복이죠..  
둥*우리 
2014-08-24 오후 10:49:58 답글쓰기
그게 오래 지속되길 빌어요. 살다보니 역시 시집은 시집일뿐...더도 덜도 없던데요  
쫄*구 
2014-08-24 오후 10:36:41 답글쓰기
와~~ 님이 잘하시니 시어머님도 잘 해주시는듯 하네요. 이런건 자랑하셔도 됩니다^^  
맨*입주민 
2014-08-24 오후 9:36:19 답글쓰기
좋은 시어머니를 두셨내요. 결혼한 제친구들이 부러워할것같아요^^  
바*크 
2014-08-24 오후 8:13:18 답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제와이프도좀 그렇게생각해줬으면...  
우*통 
2014-08-24 오후 6:57:39 답글쓰기
시집 잘 가셨네요..부럽습니다.